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86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두꺼운 눈두덩이 지방 제거, 지방량 따라 수술 or 주사 선택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8 14:54:57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눈의 크기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작아 보일 수가 있다. 세로 길이는 길지만 가로로 짧아 트임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가 하면, 눈두덩이에 지방이 많아서 눈꺼풀이 축 늘어지고 처져 전체적으로 졸리고 피곤해 보이는 경우도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불필요한 눈두덩이의 지방을 없애기만 해도 또렷하고 시원한 눈매로 거듭날 수 있다.

눈두덩이에 지방이 가득한 경우에는 눈 크기가 작고 무쌍으로 보인다는 미용적인 단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묵직한 무게감으로 인해서 눈에 쉽게 피로감이 쌓이는 기능적인 문제도 있다. 여기에 노화까지 진행이 된다면 눈꺼풀이 빠르게 처지게 되고, 속눈썹이 눈을 찔러 눈물이 나오거나 시력이 감퇴가 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눈두덩이, 눈꺼풀 지방 제거를 위해서 눈두덩이 지방 제거 수술, 주사 시술 등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어떤 방법으로 본인의 상태를 개선할 것인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선적으로 두꺼운 눈두덩이의 원인을 파악해야 적절한 방법으로 눈 위 지방제거를 해볼 수가 있다.

눈두덩이에 지방이 쌓이는 원인으로는 과도한 피하 지방, 눈꺼풀의 두꺼운 근육, 피부 자체가 두꺼운 경우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지방량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또 사람마다 두꺼운 눈두덩이 정도에도 차이가 있다. 그 외에도 쌍꺼풀의 유무, 눈꺼풀의 처짐 등 다양한 눈의 상태와 특징이 모두 개선 방법을 결정하는 데에 고려할 점이다.

▲이종훈 원장 (사진=리즈벨클리닉 제공)

눈두덩이 지방 제거 수술의 경우 눈꺼풀에 미세한 구멍을 생성해 최소로 절개한 뒤 불필요한 과한 지방을 제거하고 꼼꼼하게 봉합해 쌍꺼풀 라인을 생성하면서 마무리한다. 부기가 빠지고 회복이 되면 한층 더 크고 선명한 눈매로 완성이 된다.

피부 절개가 부담이 되는 경우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눈두덩이 지방제거 주사로 개선해볼 수 있다. 시술시간이 약 5~10분으로 빠르고, 부분마취만 이루어지며 실밥 제거도 필요 없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 등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눈두덩이 주사의 경우 시술이 간단하지만 지방이 많이 몰린 부위, 지방의 양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시술 전에 해당 부위의 디자인 작업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시술 이후의 결과를 충분히 예측해 보고 이에 적합하게 지방분해주사 약물을 직접적으로 주사함으로써 지방세포를 감소시켜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리즈벨클리닉 이종훈 원장은 “눈두덩이 지방 제거의 경우 환자 개인이 선호하는 방법, 그리고 눈두덩이의 지방량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서 수술이나 시술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환자의 상태는 물론 가격, 시간 등 각종 비용적 측면까지 두루 고민해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며 “일률적인 방법으로 수술, 시술을 진행하고 지방의 양을 너무 과하게 제거한다면 오히려 더 피곤해 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해당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직접 상담과 수술 및 시술을 받을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