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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깨 아픈 이유 오십견일까? 회전근개 파열일까?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8 13:04:47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어깨가 자주 결리고 통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일상생활 중에서도 자주 느낄 수 있는 현상이다. 특히 4~50대가 되면 원인 모를 어깨통증이 나타나기 쉽고 단순하게 근육통이나 자연스러운 노화의 증상으로 가볍게 여기기도 한다. 회전근개 파열이 주로 노화로 인해 중년층에 나타나는 것이 주된 원인이지만 어깨를 많이 쓰는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증상이기도 하다.

어깨가 지속적으로 아프면 오십견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어깨가 어떻게 아프냐에 따라 오십견 외에도 회전근개 파열도 의심해 볼 수 있다.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 관절 부위를 겹겹이 둘러싼 4개의 근육과 힘줄이 어느 한 부위가 끊어져 어깨가 아플 때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회전근개란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 총 4개의 근육과 힘줄을 말하고 있으며 어깨를 많이 쓰면 쓸수록 회전근개 파열은 더욱 빠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회전근개 파열의 치료방법은 비수술적인 방법으로써 DNA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가 있다. DNA 주사치료는 통증 부위에 손상된 근육과 조직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약물을 투여해 회복을 빠르게 돕는 방법이다. 실제로 운동선수들이 어깨가 아플 때 회복하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사용하는 치료로 알려져 있는 DNA 주사치료이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몸 외부에서 발생한 충격파가 손상된 근육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근육의 재생과 회복을 돕는 원리이다.

수술적인 방법으로 가장 적극적인 치료방법인 관절내시경술은 어깨 부위에 미세한 구멍을 내어 초소형 내시경을 삽입해 환자의 병변 부위를 의사가 모니터를 통해 직접 확인해가며 치료하는 방법인데.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증상을 개선하기가 어려울 때 권장되는 치료이며 흉터와 출혈이 거의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신체적인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치료라 할 수 있다.

성베드로병원 심영보 원장은 “파열돼 손상된 어깨 관절을 본래의 형태로 복원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므로 조기에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어깨가 아플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숙련된 의료진과 함께 맞춤으로 정밀하고 세심하게 진료와 사후 케어까지 함께 받아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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