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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 고민이라면…내장지방 없애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8 09:05:30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면서 속절없이 찌기 시작한 뱃살. 아무리 다이어트로 노력을 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이 걱정이라면 피하지방뿐 아니라 내장지방이 함께 쌓인 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한다.

피하지방은 피부 바로 아래 쌓인 뱃살을 말한다. 복부 내장지방은 내장 사이에 지방이 쌓인 것을 말하며, 과식이나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 된다. 내장지방이 있으면 주로 복부에 쌓여 손으로는 잘 만져지지 않지만 복부 사이즈는 크게 늘어나게 된다.

만일 팔다리에 비해 유독 복부가 두껍고 나왔다면, 단순 뱃살이 아니라 내장비만이 함께 쌓여 있을 확률이 높다. 이런 경우에는 운동이나 식이조절 등의 방법으로는 단기간에 만족스러운 몸매를 만드는 것이 어려워진다.

다행히 최근에는 비교적 간단한 아디포 고주파 시술을 통해 내장지방과 복부지방 등의 뱃살을 해결하고, 체형 교정까지 기대할 수 있다. 비수술적 지방융해술인 아디포 고주파는 지방층의 심부 온도를 높여 신진대사를 높이고,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의 연소를 유도하는 비만 치료법이다.

인체 지방은 41℃의 열에 융해되는 성질이 있는데, 고주파를 이용하는 아디포 시술은 지방 세포층의 심부에 열을 침투시키기 때문에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없애는데 효과를 보인다.

▲최보윤 원장 (사진=닥터스키니의원 제공)

또 피부 조직을 절개하거나 손상을 입히지 않기 때문에 치료에 따른 통증이나 흉터 등의 부작용이나 합병증 위험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아디포는 지방분해주사와 같이 병합요법으로 시행하면 단기간에 더욱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디포가 예열하게 되면 지방세포막이 불안정하게 되고, 지방분해주사의 주사 성분이 침투가 용이해지면서 지방 파괴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이다. 또한 아디포로 예열을 하게 되면 내부 림프관 순환이 촉진되면서 파괴된 지방세포의 배출이 더 원활해져 복부 내장지방 감소 효과가 더욱 뚜렷해진다.

닥터스키니의원 최보윤 원장은 “아디포 고주파 시술은 500W의 고출력으로 체지방이 용해되는 온도의 열을 지방층에 침투시켜, 단단하게 뭉친 지방을 녹여 림프관을 통해 배출시키는 비만 치료법”이라고 설명하며, “불필요한 내장지방까지 한 번에 줄여주면서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므로, 시술 후 피부가 더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꿔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디포 고주파 시술은 특히 뱃살에 효과적이나 팔뚝살이나 허리, 종아리 등의 부분 비만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며, 치료 시간 동안 가볍게 해당 부위를 마사지하듯 문지르는 방식으로 진행돼 안전하고 통증에 대한 염려가 없다. 시술 후에도 흔적이 남지 않아 곧바로 일상생활 복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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