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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바이오트리컬, 싱가포르 블루바스켓에 유통…동남아 시장 개척 본격화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5 16:03:44
(사진=바이오트리컬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트리컬이 싱가포르 프리미엄 한국 제품 커머스 플랫폼 블루바스켓과 유통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트리컬은 2020년 ‘파지티미컬’ 브랜드 복합 원료를 사용한 멀티 스트레스 기능성 제품 ‘해피루엔자’와 ‘맨스미컬’ 원료 함유 남성 갱년기 제품 ‘맨드로포즈’, 두 가지 상품으로 하반기에 론칭했다. 20년 이상 건강기능식품, 원료, 브랜딩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만든 브랜드로, 국내 시장을 근간으로 해 글로벌 시장을 처음부터 염두해 두었다. 따라서 제품 디자인도 수출시 별도의 수출용 패키지 디자인이 필요 없으며, 모든 사항이 영문으로 기재돼 있는 채로 개발됐다.

블루바스켓(Bluebasket)은 K-pop, K-movie, K-food, K-travel 등 세계적인 한류 분위기를 토대로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한류상품 커머스 플랫폼 현지회사이다. 블루바스켓에서는 트렌디한 프리미엄 한국 식품, 생활용품 등을 싱가포르 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장, 후에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알려진 한국 브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와 동남아 현지에서 통할만한 컨텐츠와 스토리, 퀄리티를 갖춘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큐레이션해 유통하는 방향을 핵심전략으로 삼고 있다.

우선 출시된 바이오트리컬 제품들은 블루바스켓에서 브랜드 전용관을 통해 집중적으로 싱가포르에서 한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알려진다. 이로써 싱가포르, 동남아권 고객들에게 우리나라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향이다.

또한, 바이오트리컬과 블루바스켓은 한국시장에서 출시된 제품 유통만이 아닌, 현지화가 필요한 제품 개발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로 함께 한다. 바이오트리컬은 블루바스켓이 진출한 싱가포르, 동남아 시장에 필요한 PB상품 기획에 참여하고, 연구, 제조 역할까지 파트너십을 확장해 나간다.

바이오트리컬 관계자는 “블루바스켓에서 싱가포르 시장에서 대표 한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소개할 수 있을만한 제품력, 디자인, 브랜드 잠재성이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바이오트리컬이 적격하다고 연락이 왔다. 브랜드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과 수출을 고려했고, 여러 방향성에서 블루바스켓과 좋은 파트너십이 형성될 수 있다고 판단됐다.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동남아 시장에서 대표 K-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출시된 퀵테이크 기술 기반 칼슘 흡수 복합원료 ‘칼에이드’와 뼈 구성원료 ‘본에센셜’로 개발된 본트리션 제품과 오르지닉 유기농 원료로 만든 임산부 엽산 등 출시될 여러 제품들로 블루바스켓과 바이오트리컬은 1~2년 안에 연간 500만달러 가량 시장을 함께 개척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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