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서울대, 신약개발 공동연구 MOU 체결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05 14: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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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S 임동석 대표 "국내 신약 개발 경쟁력 도약 계기 될 것"
▲신약 공동개발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제공)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서울대학교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와 신약개발 공동 연구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신약개발 전략 제안 및 근거 생성 능력을 갖춘 전문기업과 국제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이미징 연구소 간의 협력 플랫폼 구축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양 기관은 보다 객관적인 신약개발 근거와 고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제약사/바이오텍의 신약연구개발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협력의 각오를 다졌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임동석 대표는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의 협력은 국내 신약 개발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의 김상은 소장은 “국내 제약산업은 선도국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 양 기관의 협력이 국내 제약사/바이오텍의 산업적, 기술적 경쟁력 증진에 일조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머지않은 미래에 해외 제약사/바이오텍이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와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가 구현하고 실증한 플랫폼을 자사의 신약연구개발에 이용하기 위해 찾아올 것”이라는 포부와 기대를 밝혔다.

한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최정상급의 전문가 집단으로 후보물질 최적화-전임상-초기임상에 이르는 신약 개발의 핵심 단계에서 15건의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 자문 또는 위탁 개발 업무 경험을 축적했으며, 특히 다양한 전임상/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방대한 네트워크와 임상약리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임상개발전략 도출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는 “분자영상을 활용한 혁신적인 신약개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모토로 설립된 국내 최고의 전임상·임상 분자영상센터이다.

다학제적 전문성을 가진 유수의 연구진이 한데 모여 국내 제약사/바이오텍이 개발한 신약후보물질의 약동학 및 효력 등을 저비용·고효율의 바이오이미징 기술을 이용해 평가한다. 현재까지 42개 제약사/바이오텍의 76개 신약후보물질에 대해 130건 이상의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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