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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바이오솔루션 관절치료제 1분기 이식 환자, 전년 전체 환자 수의 40% 도달
첫 이식환자 관찰 24주차 도래, 원내 처방 증가 기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5 12:44:58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의 관절치료제 카티라이프의 국내 영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영업 현황을 설명하면서 1분기 카티라이프 이식 완료 및 이식 대기환자수가 전년 전체 이식환자수의 40%에 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회사와 판매대행사가 작년 영업활동의 결과를 보완하여 판매조직 개편 및 적극적인 영업활동의 결과라는 자체 분석을 내놨다.

또한 카티라이프를 처음 이식한 환자의 예후 관찰기간 24주가 도래한다는 점도 매출 향상에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임상실험 결과도 중요하지만 정형외과 전문의 본인이 직접 이식한 환자의 예후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게 되면 처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회사관계자는 “작년의 경우 코로나 확산이라는 변수를 고려하지 못한 상황에서 판매전략을 구사했지만, 올해는 판매대행사와의 면밀한 협업을 통해서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카티라이프의 실제 이식이 가능한 병원 역시 작년말 기준 24개 병원에서 2월말 기준 28개 병원으로 증가했고, 3월에도 이식 가능병원의 등록이 이어지고 매출 증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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