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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성형외과 레이저 미니거상 선택할 때 체크 포인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4 16:42:11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으로 건강이 약해지는 것만큼 걱정이 앞서는 것은 바로 탄력이 떨어지고 축 처지며 주름이 가득한 피부이다. 20대 후반부터 초기 노화가 시작되고, 30대 중후반과 40대 초반에는 노화에 가속도가 붙어 탄력이 점차 감소하게 된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젊어지고, 어려 보이고 싶은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사항이기에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의료기술의 힘을 빌려보고는 한다.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우므로 피부가 상당히 처진 경우라면 레이저 리프팅이나 안면거상술 등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다만 성형외과 레이저 시술 하나만으로는 효과가 오래 지속이 되지 않아 주기적으로 반복 시술을 해야 하고, 안면 거상술의 경우 피부 절개에 대한 부담과 회복 시간도 고려해야 해서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두 가지의 장점을 결합한 ‘레이저 미니거상술’을 통해서 피부 처짐과 볼륨감을 한 번에 개선해 볼 수가 있다. 이는 미니 안면 거상술과 피부 탄력 레이저 시술의 두 가지 포인트를 하나에 담은 시술로, 피부의 탄력을 회복하고 볼륨을 교정하는 효과를 야기한다.

레이저 미니 거상술은 귀 앞쪽 구레나룻 부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최소 절개를 해 피부를 박리하고, 피부의 깊숙한 안쪽에 자리한 SMAS층을 당겨서 단단히 고정하게 된다. 절개한 부분을 봉합하고 틱셀레이저를 피부에 조사해 탄력 시너지 효과를 주며 마무리를 한다.

▲염탁기 원장 (사진=닥터뷰티의원 제공)

거상시 당겨주는 SMAS층은 피부 아래의 피하지방~근육층 사이에 자리한 얇은 섬유근막층으로, 피부와 밀착돼 있고 중력에 약해서 피부 처짐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나이가 들면 SMAS층이 약해져 피부, 지방층이 아래로 처지고 탄력을 잃게 된다. 이에 근본적이면서도 제대로 피부 리프팅을 원하는 경우에는 해당 섬유근막층을 당겨 주어야 리프팅 효과를 기대해볼 수가 있다.

SMAS층을 당겨준 뒤 적용하는 틱셀 레이저의 경우, 400도의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하게 된다.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안전하며, 다운타임이 짧아 시술 즉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모공 축소와 피부결 개선, 주름 개선, 탄력 증진 등에 도움돼 미니 거상술과 함께 결합하게 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광주 닥터뷰티의원 염탁기 원장은 “성형외과 레이저 미니거상술은 피부 처짐과 볼륨을 함께 교정할 수 있어 다른 리프팅 시술, 수술로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에 적합한 방법”이라며 “개인의 피부 처짐과 두께 등의 특성을 고려해서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안면 거상술을 집도하며 꾸준한 연구와 풍부한 임상경험을 기반으로 만족도 높은 결과를 선사할 수 있는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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