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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코로나19로 개인위생 강화’…식중독 발생ㆍ환자 2002년 이래 最低
식약처, 2021년 범정부 식중독 예방관리 대책 마련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4 11:05:25
▲5년 평균 및 2020년 식중독 건수 비교 (그래프=식약처 제공)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이 강화되면서 지난해 식중독 발생 건수도 5년 연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2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식약처는 4일 11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6개 관련 공사‧협회 등 34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회를 서면으로 열고 지난해 식중독 발생 현황과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식중독 발생 건수는 17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최근 5년 평균인 343건보다 52% 감소한 수준이다.

식중독 환자도 6874명에서 40% 감소한 2747명으로 파악됐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인구 100만명당 식중독 환자 수는 139명에서 이듬해 109명로 줄어든데 이어 2018년 222명, 2019년 79명, 지난해에는 53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중앙정부, 지자체, 교육청 및 관련 협회 등의 긴밀한 협력 및 식중독 발생 초기 전방위적 대응과 집단급식소 안전관리 강화, 코로나 19에 따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인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부처별 식중독 예방대책도 논의했다.

올해 식약처 식중독 저감대책으로는 ▲생활방역과 연계한 안심 외식문화 조성 ▲사전예방 체계 강화 ▲원인식품 규명율 향상 ▲국내 및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 지원 등이 있다.

생활방역과 연계한 안심 외식문화 조성은 배달앱 등록 음식점에 대한 음식점 위생등급을 우선 지정하고 생활방역과 연계한 식문화를 개선하며 실천 중심의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집단급식소의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 부처 합동 점검과 식중독 조기경보 전파 대상을 확대해 사전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원인 식품규명율 향상을 위해 유통 식재료 조사, 식중독 조사자문단 구성 및 식중독균 유전자 DB확보를 진행한다.

또한 식음료 안전관리를 통해 전국체전, 아·태 환경장관 포럼, 계룡 세계 군문화 엑스포 등 국제행사 및 지역 축제 등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중독 원인균은 식품 생산 환경에 널리 존재해 원천적으로 제거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식품 유통과정의 온도관리와 조리 온도준수 및 영업·조리종사자의 식중독 예방 노력 등과 더불어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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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식중독 예방관리 방안을 마련해 범정부 식중독 저감 노력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4일 교육부 등 34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식중독 발생 현황과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사례 발표와 올해 부처별 식중독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올해 식약처 식중독 저감대책으로는 ▲생활방역과 연계한 안심 외식문화 조성 ▲사전예방 체계 강화 ▲원인식품 규명율 향상 ▲국내 및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 지원 등이 있다.

생활방역과 연계한 안심 외식문화 조성은 배달앱 등록 음식점에 대한 음식점 위생등급을 우선 지정하고 생활방역과 연계한 식문화를 개선하며 실천 중심의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집단급식소의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 부처 합동 점검과 식중독 조기경보 전파 대상을 확대해 사전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원인 식품규명율 향상을 위해 유통 식재료 조사, 식중독 조사자문단 구성 및 식중독균 유전자 DB확보를 진행한다.

또한 식음료 안전관리를 통해 전국체전, 아·태 환경장관 포럼, 계룡 세계 군문화 엑스포 등 국제행사 및 지역 축제 등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식중독 발생 건수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최근 5년 평균인 343건보다 52% 감소해 178건이었고, 식중독 환자는 6874명에서 40%감소한 2747명인 것으로 나타나 식약처가 식중독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2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중앙정부, 지자체, 교육청 및 관련 협회 등의 긴밀한 협력 및 식중독 발생 초기 전방위적 대응과 집단급식소 안전관리 강화, 코로나 19에 따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인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식약처는 “식중독 원인균은 식품 생산 환경에 널리 존재해 원천적으로 제거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식품 유통과정의 온도관리와 조리 온도준수 및 영업·조리종사자의 식중독 예방 노력 등과 더불어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손 씻기’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하므로 식약처는‘손 씻기’캠페인을 더욱 강화하는 등 국민들이 식중독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급식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ㆍ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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