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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방에서의 여드름 흉터 예방과 치료 방법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4 09:01:55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건조하고 추운 날씨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피부에 자극이 생겨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요즘, 퇴근이나 방과 후 홈 케어를 통해 피부 관리하는 일상은 현대인들에게 매우 흔한 일이다.

직장인 A(26세)씨는 업무적 스트레스와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생긴 피부 트러블로 애를 먹고 있다. 더군다나 사춘기 시절에 생겼던 여드름이 흉터로 남게 돼 대인기피증도 생겼고, 특히 사회생활을 할 때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호소했다.

여드름은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질 때 생기기 쉬운데, 호르몬의 자극에 의해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고 밖으로 배출하지 못한 채 모공이나 피지선에 쌓일 때 발생한다. 이를 방치할 경우, 화농성 여드름으로 진행될 수 있고, 화농성 여드름을 앓고 난 뒤에는 색소침착의 여드름 자국, 움푹 패인 흉터 등을 남길 수 있다. 심각한 여드름 염증이 발생할 경우에는 스스로 해결하려는 방법 보다는 여드름 관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여드름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다.

새살침 코라테라피(절개침을 이용한 교차침법)를 이용할 경우 여드름 흉터뿐만 아니라 성형 후 흉터, 점 뺀 흉터 등 패이거나 함몰된 흉터도 유착된 조직을 끊고 만들어낸 피부조직 사이의 공간을 콜라겐을 주입해 재생시키며, 흉터의 모양과 부위와 깊이에 따른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조현기 원장 (사진=로담한의원 제공)

로담한의원 부산점 조현기 대표원장은 “한방 피부 흉터 성형의 경우 움푹 패이거나 죽어 있는 피부를 재생시켜 스스로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을 유도해 새살이 돋게 하는 여드름 흉터 치료법”이라며 “피부 속 콜라겐 층의 변형으로 함몰이 일어난 흉터를 교차침법의 새살침을 통해 콜라겐 섬유의 재생 조건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한의원에서 여드름 흉터 제거와 함께 화농성 여드름의 압출부터 피부 재생, 탄력 관리까지도 가능하다.

조현기 대표원장은 “염증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는 기간에는 저자극 유기농 클렌징폼 등을 이용해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 표피층을 관리하면서 일일 2리터 정도의 수분 섭취와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면 좀 더 빨리 깨끗한 피부 상태로 진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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