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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셀리드,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연구비 84억 지원받아 향후 1년간 임상개발 진행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2 16:41:31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셀리드가 현재 임상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백신 ‘AdCLD-CoV19’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2020년도 제3차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셀리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자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백신 ‘AdCLD-CoV19’의 임상 1/2a상 개발 및 임상 2b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부 임상연구비 지원금 63억원과 회사 민간 부담금 21억원등 총 연구비 84억원으로, 향후 1년간 임상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도 바이오 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총 연구비 약 50억원으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에 기반한 1세대 및 2세대 코비드19 예방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셀리드는 본 과제를 통해 임상 1/2a상 개발을 수행하여 안전성과 면역원성에 대한 근거를 확보하고, 확보한 안전성 및 면역원성 데이터를 근거로 최대한 신속하게 임상 2b상에 진입할 방침이며, 과제를 통해 축적되는 경험과 연구 인프라를 통해 변이 바이러스 또는 신규 발생 전염병에 대한 예방백신의 개발도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셀리드 강창율 대표이사는 “임상연구비 정부지원을 통해 국가와 국민들로부터 막중한 지지와 책무를 부여받은 만큼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하루라도 빨리 국내 기술로 개발되는 코로나19 예방백신의 임상개발을 성공하고, 백신 주권을 실현함으로써 국가 바이오산업의 경쟁력과 자긍심, 국위 선양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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