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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슴성형, 체형과 니즈 반영한 자연스러운 사이즈업이 중요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2 15:54:57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건강미가 강조되고 있는 요즘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예쁜 얼굴만큼이나 볼륨감 있고 탄탄한 몸매를 선호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여성미가 강조되는 부위인 가슴부터 허리,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중요한데 날씬함과 탄력은 다이어트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지만 가슴의 볼륨은 관리만으로는 어렵다. 이처럼 가슴 볼륨 부족으로 콤플렉스가 있는 여성들에게는 가슴확대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과거에는 가슴성형 시 단순히 작은 가슴을 확대하는 것에만 치중해 과도한 사이즈업으로 인해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 결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본인의 체형에 알맞는 자연스러운 가슴성형을 선호하는 추세다.

바탕성형외과 한승범 대표원장은 “자연스러운 가슴성형을 위해서는 상담 단계부터 전문의의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먼저 개인의 체형과 피부 탄력도를 파악하고 적합한 보형물의 종류와 사이즈 선택, 선호도에 따른 절개방식까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의 의견을 반영해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흉곽 둘레, 가슴 비대칭 여부 체크, 밑선과 유두와의 거리, 가슴 사이의 간격 등 개인마다 다른 체형적 특이사항을 고려한 보형물 사이즈 선택과 수술방법으로 섬세한 수술이 진행돼야 한다.

▲한승범 대표원장 (사진=바탕성형외과 제공)

더불어 가슴성형은 보형물 삽입과 지방이식으로 확대술이 가능한데, 지방이식만으로 가슴성형을 진행하게 되면 자연스럽고 촉감면에서 우수할 수 있지만 사이즈업에 한계가 따른다. 따라서 최근에는 풍만한 볼륨감과 영구적인 효과를 가진 보형물 삽입과 자연스러운 모양과 촉감이 장점인 지방이식을 병행한 하이브리드성형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구형구축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가슴성형 후 마사지로 사후관리를 했지만 요즘에는 양질의 보형물의 생산과 캡슐러티스(캡스)와 같은 가슴수술 전문 사후관리 장비가 도입되면서 통증이 따르는 마사지 없이도 편하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게 됐다.

한승범 대표원장은 또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보형물의 종류부터 수술 방법, 사후 관리를 위한 전문 장비 등 선택의 폭이 넓어져 가슴수술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지고 부담감은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꼼꼼히 알아보고 진행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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