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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국내 개발 코로나 치료제 라이넥주 2상 임상 승인
비임상 통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세포병변 감소 확인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6 22:18:31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

국내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라이넥주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평가가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라이넥주(자하거가수분해물)에 대해 2상 임상시험을 26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하여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의약품은 백신 8개 제품, 치료제 14개 제품(12개 성분)이며 이 중 치료제 1개 제품(셀트리온 렉키로나주960mg(레그단비맙))이 국내 허가된 상태다.

이번에 승인한 라이넥주는 현재 피하 또는 근육투여 방법으로 간기능 개선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임상시험에는 점적정맥투여 방법으로 변경해 신청했으며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이다.

앞서 라이넥주는 비임상시험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세포병변(cytophatic effect)을 감소시키고 바이러스양을 감소시키는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러시아에서 코로나19환자를 대상으로 자하거가수분해물을 투여했을 때 대조군 대비 임상증상이 개선됨을 확인한 바 있어 관심이 쏠린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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