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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내시경 이마거상술, 이마만 세게 당기면 안된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6 18:03:08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세월의 나이테라고 불리는 주름은 신체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이다. 이처럼 나이가 들어가며 발생되는 주름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좀 더 빠르게 발생되거나 늦게 발생되기도 한다.

이러한 주름은 생활습관 등에 따라서 주름이 발생되기도 하는데, 눈을 뜰 때 사용되는 근육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 이마를 감싸고 있는 피부에 지지력과 탄력이 힘에 의해 약해지면서 눈썹에 존재하는 근육들이 함께 밑으로 떨어져 이마에 주름이 발생시키고, 심할 경우 눈썹 처짐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일상생활에 있어 어떤 표정을 짓는가에 따라 주름이 생기는 위치가 달라지고 방향과 깊이가 달라진다.

특히 얼굴에 발생되는 깊은 이마주름은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데,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거나 어두운 인상을 제공하면서 큰 고민거리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직접 근육층을 위로 당겨주는 외과적 수술 방법인 내시경 이마거상술이다.

▲강병수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이마, 눈가, 미간 주름 등을 개선하고 처진 눈썹 모양으로 우울한 인상을 주는 부분에도 효과를 줄 수 있다. 그리고 처진 눈썹과 함께 눈꺼풀을 함께 올려줘 처진 눈매까지 개선할 수 있어 상안면부의 복합적인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행상도 full HD 내시경 장비를 통해 눈으로 직접 보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고 최소 흉터로 진행할 수 있다.

우리성형외과 강병수 원장은 “근본적인 이마주름 개선을 위해 내시경 이마거상술이 보편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개인마다 피부 탄력도나 주름의 깊이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내시경 이마거상술 진행에 앞서 주름이 생긴 원인과 부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단순하게 주름을 없애고 싶다고 해서 무조건 이마를 세게 당긴다면 오히려 표정 변화가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일 수 있어 다양한 요소들과 얼굴의 비율을 고려하며 수술을 진행하는 숙련도 높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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