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86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이미지 개선 위한 ‘눈썹 모발이식’ 전 체크 포인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6 16:34:11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눈썹은 얼굴에서 지붕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집에서도 지붕이 튼튼해야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듯이 눈썹의 경우도 숱, 모양, 굵기, 폭과 너비 등 디자인에 따라서 얼굴의 인상이나 이미지가 확연하게 달라 보일 수 있다.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화보 촬영시 콘셉트에 따라 작품의 인물 성향 등에 따라서 달라 보이는 입체적인 인상을 위해 눈썹 모양의 변화를 꾀하고는 한다. 최근에는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눈썹 모양 변화 열풍이 불고 있다. 한층 더 부드럽고 순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보이기 위해, 혹은 강력하고 카리스마 있는 인물로 보일 수 있도록 눈썹 문신을 하는 것이다.

메이크업으로 눈썹 모양을 조금씩 변화하며 그릴 수도 있지만 눈썹 문신의 경우 한 번 시술을 하게 되면 이후 관리가 편하고, 외출 시마다 눈썹을 그리는 데에 보내는 시간도 절약을 할 수 있다. 다만 눈썹 문신시 많이 활용되는 색소 주입식의 방법은 영구적으로 효과가 지속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색이 빠지게 돼 붉거나 푸르른 색으로 남게 돼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또한 반영구를 하게 된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고 색이 빠지면 아이브로우 제품으로 덧칠을 하고, 재시술을 반복해야 한다. 이에 최근에는 내 모발을 채취해 눈썹에 이식하는 ‘눈썹 모발이식’ 시술로 눈썹 심기를 통해 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눈썹 모발이식술은 상대적으로 숱이 많은 뒷머리 부근에서 이식할 모발을 채취한 뒤, 알맞은 양으로 조절해 눈썹에 직접 한 모 한 모 심어주는 방법이다. 즉, 탈모 치료와 유사한 원리에 해당을 하는데 눈썹 숱이 많이 없는 경우나 숱이 감소하고 털이 얇아져 고민인 중년 이상의 남성들에게 추천되는 방법이다.

▲박영호 원장 (사진=드림헤어라인의원 제공)

이는 머리카락을 옮겨 심는 방법이기 때문에 원래 내 눈썹 털처럼 자라게 되고, 자연스러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반영구 눈썹색 빠짐 등의 부작용이 없어 관리도 간편하다. 숱과 디자인 등도 본인이 개선하고자 하는 이미지에 맞춰서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눈썹 모발이식술을 하고 난 이후에는 별 다른 관리 없이 길이 정도를 2~3주에 한 번씩 잘라주고, 주변 잔털을 정리해주는 것만으로도 깔끔하게 유지를 할 수 있다. 탈모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뒷머리에서 채취한 모발이기 때문에 숱이 적어지거나 눈썹이 탈락해 자라지 않는 등의 우려도 덜었다.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원장은 “눈썹 이식술 같은 경우 정교함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인상과 외모 개선을 위해 진행되는 만큼 디자인과 숱 등을 조절하는 것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며 “모발을 채취하는 단계에서부터 적절한 굵기, 길이의 모발을 채취하고 모발이 자라나는 방향과 전체적인 이미지에 맞는 디자인 등을 고려해서 이식하는 것이 중요하니 관련된 경험,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에게서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