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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제뉴원사이언스, '가브스' 제네릭 시장 경쟁 합류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2 06:56:53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제뉴원사이언스가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 제네릭 시장 경쟁에 합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제뉴원사이언스의 빌다글립틴 성분 제제 '빌다포트정'을 허가했다.

이로써 ‘가브스’ 제네릭 품목은 안국약품 ‘안국빌다글립틴정’, 안국뉴팜 ‘안국뉴팜빌다글립틴정’, 한미약품 ‘빌다글정’ 을 포함해 총 4품목이 됐다.

앞서 안국약품과 한미약품 등 3개사는 가브스의 'N-치환된 2-시아노피롤리딘' 특허(2022년 3월 4일 만료)에 대해 존속기간연장무효심판을 청구해 지난 2019년 2월 해당 특허의 존속기간을 187일 앞당기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에 불복한 노바티스가 소송에 나섰고 특허법원은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며 무효에 해당하는 기간은 187일이 아닌 '55일'이라는 의견을 달았다. 해당 사건은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 중이다.

법원의 최종 판단 결과 187일에 대해 연장등록을 무효로 할 경우 3개사의 제네릭은 오는 8월30일부터 제품 판매가 가능하다. 제뉴원사이언스의 경우 3개사의 우판권에 밀려 2022년 5월말 이후부터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

55일에 대해 연장등록을 무효로 할 경우 3개사는 내년 1월8일, 제뉴원사이언스는 내년 10월부터 판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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