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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동안 위한 중년성형, 한번에 큰 변화보다 점진적으로 진행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6 15:50:18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노화가 시작되면 안면 근육이 느슨해지면서 탄력이 저하되고 얼굴형뿐만 아니라 이목구비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이마주름, 팔자주름과 같은 피부 주름을 만들고 중력의 방향으로 피부가 처지게 된다. 눈꼬리가 늘어지고 얼굴 라인이 무너지면서 울퉁불퉁 둔탁한 얼굴형으로 변형되기 시작하는데 이로 인해 외형적으로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된다.

노화를 늦추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은 물론 보톡스, 필러와 같은 쁘띠 시술부터 레이저 리프팅, 실리프팅 시술과 상안검, 하안검, 눈 밑 지방 재배치와 같은 주요 동안 성형이 있다. 최근 늘어진 피부를 개선시킬 수 있는 리프팅 시술에 수요가 높을 뿐 아니라 노화가 비교적 많이 진행된 중장년층의 경우 안면거상과 같은 피부를 전체적으로 리프팅 시킬 수 있는 수술에 대한 선호가 높은 편이다.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동안 수술 중에 안면거상술은 단순히 피부 층만 박리해서 당기는 것이 아닌, SMAS층부터 확실하게 당겨줌으로써 좀 더 영구적이고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수요가 높은 편이다. 리프팅이 필요한 부위를 고려해 헤어 라인부터 귀 앞쪽 부분을 절개해 근육과 연결된 SMAS층까지 박리 후 늘어진 층을 제거하고 당겨 고정시킨 후 남은 피부는 절제 후 당겨 올려주는 수술이다.

안면거상이라고 하면 부기와 멍이 오래가 충분한 회복기간이 필요하지만 최근에는 최소 절개와 박리를 하는 미니 안면거상과 이마, 목 등 부위별 거상을 통해 개선하고자 하는 부위를 비교적 간단하게 개선할 수 있다.

▲최요안 원장 (사진=화요일성형외과 제공)

미니 안면거상의 경우 일반 안면거상에 비해 절개 부위가 적고 안면거상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30~40대 연령층에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안면윤곽수술이나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가 늘어져 보이는 경우 미니 안면거상을 통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마거상의 경우 이마 주름을 개선하기 위함도 있지만 눈썹과 눈 사이가 좁아 눈 성형만으로 시야 확보 및 라인 개선이 어려울 경우 이마를 당겨 눈과 눈썹 사이 간격을 넓히고 묻혀 있던 쌍꺼풀 라인과 또렷한 눈매로 개선 될 수 있다. 이마 주름과 눈매를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는 수술로 단독 눈 성형 보다는 이마거상과 함께 병행하기도 한다.

화요일성형외과 최요안 원장은 “중장년층의 경우 노화의 정도에 따라 수술방법을 달리해야 하며, 너무 한번에 진행하기 보다는 점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수술 전 개선하고자 하는 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병원마다 진행되는 수술 방법이 상이하므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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