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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겨울철 기미·잡티 효과적인 색소 치료 방법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6 15:50:19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 질환의 주범은 자외선이 꼽힌다. 이에 색소 질환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등 평소 자외선 차단을 중요시해야 하는데, 낮은 기온과 적은 일조량으로 자외선을 간과해 소홀히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자칫 방심할 경우에는 색소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 더욱 주의를 요해야 한다.

계절과 관계없이 각별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한데, 외출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등 색소 질환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미, 잡티, 주근깨와 같은 색소 관련 질환이 발생한다면 해당관리만으로 개선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퍼지고 짙어지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 악화되기 전 전문적인 색소 레이저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색소 치료 방법으로 피코슈어와 클라리티를 병행한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피코슈어는 오리지널 토닝 기기로, 색소 질환 개선은 물론 문신 제거에도 효과를 보이는 레이저 시술로 알려져 있다.

피코슈어 레이저는 755nm 파장의 레이저를 사용해 멜라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데, 피부층이 얇고 자극에 민감한 부위인 눈가 기미나 깊숙하게 자리 잡은 악성 기미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은서 원장 (사진=썸블리의원 제공)

기존 레이저와는 차별화된 기술로 효과적으로 색소를 잘게 쪼개어 림프관으로 배출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데, 색소 분자를 더 빠르고 강하게, 그리고 더 잘게 부숴준다.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의 고질적인 색소질환인 난치성 기미, 주근깨를 치료하는데도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리티는 멜라닌 색소 세포만을 집중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피부 조직 손상이 비교적 적고 색소 침착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색소에 대한 흡수율이 빨라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냉각시스템까지 탑재돼 있어 레이저 시술임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썸블리의원 남은서 원장은 “두 가지 레이저를 병행한 시술은 재발률이 적어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색소 질환뿐만 아닌 모공이나 주름도 함께 치료가 가능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며 “개인의 증상과 정도별로 맞춤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시술을 받아야 뛰어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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