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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노안 백내장, 레이저 장비로 정교한 치료 가능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5 15:45:50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컴퓨터를 비롯한 스마트폰 등 전자 기기의 활용도는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인터넷 검색 등 어린 학생들까지 스마트폰의 화면에 집중해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문제는 노안성 백내장 환자들의 평균 연령층이 낮아지는 문제점을 만들고 있다. 노안 백내장은 선천성이 아닌 후천성으로 수정체에 혼탁이 일어나는 현상인데 일반적으로는 50세 이후에 찾아오는 질병이지만, 최근에는 그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안과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안구에 대한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증상이 발발했더라도 최신 레이저 수술 장비를 통해 빠르게 교정시력에 도달할 수 있으니 빠른 검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레이저 백내장 치료 장비는 다양한 장비로 구분할 수 있는데, 최신 장비인 VICTUS black edition, 즉 빅투스레이저는 기존 노안 백내장 레이저의 단점을 보완한 방법으로 레이저를 이용해 정교하게 전낭 절개, 각막 절개가 가능하다.

▲김효원 원장 (사진=눈을떠요안과 제공)

또한, Real Time 3D로 수정체낭을 실시간 관찰해 0.05mm의 펨토초 레이저로 오차 없이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복 속도가 빠르고 높은 교정시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백내장의 경우 의료기술의 발달로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도 정기적인 검진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초기에 검진을 통해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눈을떠요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은 “노안 백내장 치료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노안을 비롯해 백내장 질환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안과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백내장수술 가격만 생각하며 안과를 방문하기보다는 효과적인 시력 개선을 위한 최신식 장비는 갖추고 있는지, 원내의 사후관리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지 확인해야 하며 무분별한 수술을 지양하는지 파악 후 검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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