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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탈모 치료 주사,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세포 재생 촉진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4 17:27:04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탈모는 치료시기에 따라 그 효과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머리가 빠지기 시작할 때 ‘탈모’를 의심하게 되는데, 이미 빠지기 시작했다면 상당부분 초기를 넘어 중기인 경우가 많다. 탈모는 서서히 시작되는데 머리카락이 예전 같지 않고 힘이 없거나, 가늘어진 경우에 탈모 ‘초기’라 할 수 있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치료 혹은 관리를 받으면 훨씬 효과적으로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여성 탈모는 대부분 ‘가르마 탈모’ 혹은 ‘정수리 탈모’인 경우가 많으며 젊은 연령층에서도 탈모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스트레스나 급격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탈모가 의심된다면 원인에 따라 근본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먼저이며, 엑소좀은 모낭세포를 튼튼하게 해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초기 탈모 치료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엑소좀은 줄기세포 배양액이 포함된 것으로 손상된 세포에 재생을 촉진해 주기적인 치료를 시행했을 때 모발을 보다 강하게 만들어주어 초기 탈모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복용하는 탈모 치료제의 경우 장기간 복용했을 때 우울증이나 효과가 떨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만 엑소좀의 경우 부작용이 적고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어 긍정적인 기대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은 대표원장 (사진=강남벨라클리닉 제공)

탈모 치료의 관건은 앞서 언급했듯이, ‘치료시기’이기 때문에 이를 놓치지 않고 초기에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의 경우 확인되지 않는 방법으로 탈모를 개선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더 악화시키기도 하므로 현재 두피의 상태, 모발 상태,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적합한 치료법으로 시행해야 한다.

강남벨라클리닉 서지은 대표원장은 “탈모는 복합적인 요소가 상호작용을 통해 발생하므로 개인마다 진행되는 속도나 특징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로 시행하는 것이 먼저이다. 엑소좀의 경우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부작용이 적고, 여러 성장인자를 통한 모낭세포 재생촉진을 통해 근본적으로 모발을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 초기 탈모 치료에 긍정적인 기대를 할 수 있다. 치료에 앞서 현재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는 의료진과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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