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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메타뉴트라, 위에 좋은 음식 원료 ‘CabbaetaminU’·‘Stomacure’ 선보여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4 14:48:41
(사진=메타뉴트라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인간은 음식을 먹어야만 생존할 수 있다. 기본적인 욕구 중 가장 중요한 것도 식욕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위 건강은 위협받고 있다. 위식도 역류환자는 2019년 458만여명으로 2015년도에 비해 19%가량 증가했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20대 환자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서 25%나 늘어났다. 지난 자료이긴 하나, 2015년 식도 및 십이지장 질환 진료비도 2011년 대비 증가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전체적인 위 관련 질환자는 더욱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검색 포털의 위 관련 키워드에 위에 좋은 음식, 역류성 식도염 좋은 음식, 위장에 좋은 음식 등의 검색량은 한 달 수십만에 달한다.

메타뉴트라는 현대인들, 특히 한국인들의 위 건강을 고려해 개발한 원료인 ‘카베타민유(CabbaetaminU)’, ‘스토맥큐어(Stomacure)’를 선보였다. 먼저 카베타민유는 cabbage(양배추)와 VitaminU(비타민유)를 합성한 표현으로, 보편적으로 위에 좋다고 알려진 양배추를 원물로 하는 원료다. 양배추가 위에 좋은 이유는 양배추 안에 있는 비타민U 때문이다. 국제학술지 ‘California medicine’에 등재된 임상 연구 결과에 의하면 위궤양이 있는 100명에게 양배추 주스를 섭취시켰더니 81%가 일주일 이내 증상이 사라졌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시험들은 동일한 학술지에서 확인된다.

비타민U는 MMSC(메틸 메티오닌 설포늄 클로라이드)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위점막을 보호해 소화성 궤양(peptic ulcer)을 막는 지용성 인자로 1950년 G.Cheny가 발견했다. 비타민U라는 이름도 궤양의 Ulcer에서 따온 것이다. 시중에는 비타민U가 검증되지 않고 심지어는 함유가 되어 있는지도 모르는 원료들이 존재한다. 함유 여부와 얼마나 함유돼 있는지는 공개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이를 알 수가 없는데 반해, 카베타민유는 비타민U를 양배추에서 고함량으로 추출해 표준화를 거친 원료다.

스토맥큐어는 위를 뜻하는 Stomach와 치료를 뜻하는 Cure의 합성어로, 위 건강 복합관리 원료를 말한다. 카베타민유를 포함해 보검선인장 및 올리브잎 복합추출물, 호로파종자, 아티초크, 감초, 생강, 마늘, 페퍼민트, 케러웨이, 매실 등이 복합적으로 함유됐다. 각각의 원료는 국제 연구에서 임상시험과 신뢰성 높은 SCI급 임상저널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보검선인장 및 올리브 복합추출물은 자체 인체적용시험을 한 원료로 SCI 임상저널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에 그 결과가 등재됐다. 보검선인장 및 올리브가 함유된 복합추출물을 위식도 역류 증상을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섭취 시험한 결과 GRAS(역류 질환 증상 척도 설문)와 GERD-HRQoL(역류 질환-건강 관련 삶의 질)에서 점수, 속쓰림 및 위산역류 증상이 감소했다.

이 외 아티초크는 소화불량을 가진 환자에게 섭취시킨 임상시험에서 소화불량 증상이 감소하고 삶의 질 점수가 개선된 결과가 SCIE 논문지 ‘Phytomedicine’에 2002년에 실렸다. 생강으로 한 연구는 건강한 성인,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섭취 연구들에서 모두 위(유문동)의 음식물 배출 속도가 빨라지고, 위 수축 빈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위 운동이 개선돼 소화불량이 개선된다는 결과가 SCIE 임상저널 ‘Europe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 hepatology’,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호로파종자 식이섬유는 속 쓰림 현상을 감소시키는 시험 데이터는 ‘Phytotherapy Research’에 등재됐다. 브로콜리와 마늘, 생강은 위장 점막에 주로 감염돼 위염, 위궤양, 샘창자궤양, 위암, 위 림프종 등을 유발하는 원인인 H. pylori(위나선균)를 감소시키는 연구들은 ‘Avicenna Journal of Phytomedicine’, ‘Cancer Prevention Research’ 등의 연구에서 착안했다. 위 관련 시험들은 단일로 섭취가 아닌 복합으로 섭취 시에도 효과가 좋다는 내용들이 보검선인장 및 올리브 외에도 증명됐다. 생강과 아티초크는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에서 기능성 소화불량 성인들에게서 복무팽만, 메스꺼움, 통증, 팽만감이 감소했다. 페퍼민트와 캐러웨이 복합섭취도 통증이 감소된 연구를 ‘Alimentary pharmacology & therapeutics’에서 찾아볼 수 있다.

메타뉴트라 위 건강 복합원료 개발에 참여한 관계자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행위인 음식 섭취는 위가 건강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느 건강보다 중요하다. 여러 연구 결과들에서 착안해 메타분석하고, 메타뉴트라만의 복합원료 설계 기법인 메타플렉스 칵테일으로 복합원료를 설계했다. 연구과정에서 복합 원료들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카베타민유, 스토맥큐어를 통해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소화불량, 위점막보호, 속쓰림, 담즙산 증가, 위산역류 등의 현상들이 좋아지기를 바란다. 이 원료들은 다양한 제형으로 브랜드들에 공급되고, 위 건강 개별인정원료 인증을 위해 인체적용시험, 동물시험, 세포시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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