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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멀츠, 'TOXINS 2021'서 '제오민' 모공·피지 조절 효과 발표
시술 4주차에 피지 분비 20% 이상 감소시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4 13:20:56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멀츠아시아퍼시픽피티이엘티디가 지난 1월에 열린 TOXINS 2021 Conference에서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Xeomin, 일반명: 인코보툴리눔 독소 A형)의 모공 축소 및 피지 조절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JDD(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 2021년 1월호에 게재된 '피지 조절, 리프팅 및 모공 크기 개선을 위한 인코보툴리눔 독소 A형 주사(Intradermal Microdroplet Injection of Diluted Incobotulinumtoxin-A for Sebum Control, Face Lifting, and Pore Size Improvement)' 로 압구정 오라클 피부과와 서울대 의과대학 피부과에서 진행한 리얼월드 연구다.

2019년 8월부터 9월까지 압구정 오라클 피부과에 내원한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 연구에 따르면, 제오민은 피지 조절과 리프팅 및 모공 크기 개선에 있어서도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제오민 투여군(평균 연령 35.7세의 남녀 20명)은 시술 4주차에 피지 분비가 이마는 24.4%, 턱은 22.1%의 큰 폭으로 감소했다.

모공의 수와 밀집도 모두 시술 4주차에 20% 이상 줄었을 뿐 아니라 아래 턱의 길이 역시 2.5mm 감소시켜 리프팅 효과도 확인했다. 효과는 모든 분야에서 시술 4주차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2주간 지속됐으며, 조사 기간 중 별도의 이상반응 보고는 없었다.

특히 해당 논문에서는 보툴리눔 톡신을 통한 안면 리프팅 효과의 경우 고용량의 피내 주사(Intradermal injection)를 요하기 때문에 낮은 항원성을 가진 제품이 시술 시 유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는 더마톡신 시술 특성상 인체 면역 세포인 수지상 세포가 더 많이 포함된 진피층에서 시술이 이뤄지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TOXINS 2021에서 해당 연구를 발표한 박제영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이 주름 개선 뿐 아니라 피지 조절 및 리프팅, 모공 축소에도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이 입증됐다”고 했으며, 아울러 “보툴리눔 톡신의 시술이 점차 확장되고, 재시술이 빈번해짐에 따라 내성 발생에 대한 가능성도 항상 염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제오민은 복합단백질과 비활성화 뉴로톡신 등을 포함하지 않고, 순수한 신경독소만 담은 세계 최초의 보툴리눔 톡신으로 미국 FDA, 유럽 EMA,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전 세계 7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05년 출시 이래 현재까지 약 310만 건의 시술 횟수에도 내성 발생이 연구 보고된 바 없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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