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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백세시대…해외서 관절과 인지력으로 주목하는 신소재 ‘데커신’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3 18:21:12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100세 시대, 50대는 청춘이라 칭하지만 활동력을 좌우하는 관절과 인지력을 좌우하는 뇌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남은 50년은 어떨까.

그간 치열하게 산 결과 제대로 된 해외여행 한 번 가본적 없는데 이제 다른 나라 땅 좀 밟아볼까 했더니 코로나19로 비행 길은 내년에 열릴지 내후년에 열릴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코로나가 종식된 이후 제대로 된 노후를 즐기기 위해서는 관절 건강과 뇌 건강 관리는 이제 필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관절 건강과 뇌 건강 및 인지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 참당귀 추출 분말(Nutragen)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분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건강과 노화로 저하된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참당귀 추출 분말(Nutragen)은 동의보감에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널리 쓰이는 뿌리식물 중 하나로 양혈과 보혈작용이 있어 기를 보하는 약재로 널리 사용되었으며 이 중 국내에서 자라고 생산된 당귀를 ‘참당귀’라 칭한다.

특히 국내산 참당귀에는 약리작용이 있는 데커신(Decursin)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 데커신은 뇌의 독성물질이라 알려진 베타 아미로이드의 생성을 억제 및 감소시켜 뇌세포 보호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통증과 연골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퇴행성 관절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관계자는 “참당귀 추출 분말과 같이 식품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 참당귀 추출 분말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재를 우려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으로 복용하는 것과 더불어 관절과 인지력 개선을 통한 뇌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습관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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