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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후즈후피부과, 배양 없이 시술 가능한 줄기세포 치료 도입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3 15:34:54
▲홍경국 원장 (사진=후즈후피부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누구나 하루의 시간은 동일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노화는 부자에게도, 가난한 자에게도 공평하게 찾아온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의료 기술 발전은 노화의 시간을 멈추고, 늦추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뼈와 장기의 기능을 노화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거나 피부에 쌓인 세월의 흔적을 녹여내는 의료 기술이 눈에 보일 만큼 혁신적인 발전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와 같은 의료 혁신 기술의 중심에는 ‘줄기세포 치료’가 있다. 줄기세포 치료에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치료 방법은 줄기세포 주사 시술이다. 줄기세포 시술 중 가장 흔하게 행해지는 방법은 지방 줄기세포를 추출해 배양한 후 투여하는 것이다. 이때 배양 과정에서 줄기세포는 다른 세포로 변이 되는 등의 특성이 있어 암을 유발하거나 폐색전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안정성 문제로 국내에서는 줄기세포 배양이 금지되어 있는 가운데 후즈후피부과가 배양 없이도 편리하게 당일 시술이 가능한 줄기세포 치료를 도입했다.

후즈후피부과 줄기세포 치료는 하버드 의과 대학의 기술을 적용해 만든 기기와 개별 키트를 사용해 배양 과정 없이도 줄기세포 성장인자를 추출해 농축시킨다.

체내에는 비활성화 세포와 활성화 세포가 혼재되어 있는데 혈관 내의 줄기세포를 채취한 뒤 활성화가 가능한 세포만을 분리 추출해 다시 체내로 보내주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줄기세포의 활성도를 높여주게 되면서 생체면역력은 물론, 항노화를 위한 체내 매커니즘이 꾸준히 향상된다.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은 “줄기세포 치료는 체내 비활성화된 세포들의 재생 능력을 증강시켜 세포의 근본적인 안티에이징의 효과를 끌어낸다”며 “장기를 비롯해 전체적인 신체 건강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어 요즘 같은 코로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자가면역력을 높여주는 목적으로도 수요가 높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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