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비만 치료, 의료진의 비만 관리 노하우-맞춤 다이어트 솔루션 필요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2 14:36:14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비만 치료는 단순히 살이 쪄서 살을 뺀다는 개념이 아닌, 비만으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비만의 원인 등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비만의 원인이 된 식습관과 생활 패턴,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에 맞는 단계적인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이나 식이요법은 비만 치료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꼽힌다. 하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을 시행하는데 제약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보조적인 치료를 진행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조적인 비만 치료에는 지방흡입 및 지방을 파괴하는 레이저 시술과 약물치료 등이 있으나, 그중 약물치료는 매우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좋다.

비만 치료를 위한 약물 사용은 장기간 복용 및 남용을 주의해야 한다.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약물을 처방해야 하며, 다이어트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의 양을 조절해야 신체의 건강을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

안산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은 이와 관련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향정 식욕억제제를 무분별하게 처방할 경우 환자의 건강에 무리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1회 최대 28일(4주)치의 향정 식욕억제제를 처방하고, 3개월 처방 후에는 반드시 휴지기를 거친 후 재처방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약물치료 외에 보조적 시술 방법에는 레이저 시술을 비롯해 지방제거 주사와 토닝, 윤곽주사 등이 있다. 트리플바디는 중저주파와 고주파, 저출력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시술로, 딱딱한 지방세포와 깊숙이 자리 잡은 지방세포를 모두 제거할 수 있다. 지방 제거와 셀룰라이트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으며, 심부열을 통해 체지방 분해는 물론 피부 탄력과 주름 등도 개선할 수 있다.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길 원하거나 기존의 비만 시술로 개선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G팡주사로 지방세포를 추출할 수 있다. G팡주사는 지방흡입과 비만시술의 장점을 결합한 시술로, 주사기로 지방을 추출해 추출된 지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해 요요현상을 낮출 수 있으며,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엑스웨이브 셀룰라이트토닝은 셀룰라이트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방세포의 사이즈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엑스웨이브로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유발하는 섬유격막을 제거한 후 혈액순환 증가와 노폐물 배출, 콜라겐 리모델링을 통해 셀룰라이트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한다. 또한, 지방세포의 사이즈를 감소시켜, 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얼굴 라인에 지방이 과다하게 쌓여 이중턱 등으로 라인이 무너진 경우에는 윤곽주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윤곽주사는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이용해 림프순환을 촉진해 불필요한 지방을 녹인다. 이와 함께 쌓여 있던 노폐물을 배출해 라인을 매끈하게 개선할 수 있다.

기문상 원장은 “비만 치료는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의 적용으로 요요에 대한 부담감은 줄이면서 건강한 바디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맞춤 솔루션을 위해서는 오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의 비만관리 노하우가 필요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코로나19 백신 기술 이전ㆍ국내 공급 계약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