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정책 헌혈증서 재발급 법안, 복지위 통과…"헌혈자 불편함 해소"
헌혈자 편의성과 헌혈환급적립금 활용도 제고 기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21 12:25:07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헌혈증서를 재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지난 19일 헌혈자들의 편의와 헌혈환급적립금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혈액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21일 밝혔다.

혈액관리법 제14조에 따라 헌혈자에게 발급하는 지류형태의 헌혈증서는 의료기관에 제출시 무상으로 혈액제제의 가격을 보상받을 수 있다. 하지만, 유가증권의 한 형태이므로 재발급이 불가능했고 이로 인해 헌혈증서의 분실, 훼손 등에 따라 증서를 활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의결된 법안은 헌혈증서를 재발급할 수 있도록 해 많은 헌혈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헌혈 증서를 통한 헌혈환급적립금을 활용도를 높이는 법안으로써 이를 통해 그간 국정감사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헌혈환급적립금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종헌 의원은 “이번 법안이 개정되면 숭고한 생명 나눔의 정신을 발휘하는 많은 헌혈자들의 불편함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헌혈증서의 제도 개선은 보건복지부(혈액관리위원회),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의료기관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헌혈자의 편의를 위해 힘을 합쳐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