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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로봇수술 정확도 가져온 3D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19 12:19:19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퇴행성관절염은 중년 이후 주로 발생되는 질환으로 최근 고령화 현상이 지속되면서 환자군이 늘고 있다. 퇴행성관절염 증상을 앓아본 환자라면 그 통증과 불편함이 얼마나 큰 지를 공감하고 한번씩은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까 하는 고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인공관절 수술의 방식에도 다양한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로봇술과 3D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법도 많이 시행되고 있다.

로봇수술과 3D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의 공통점은 수술 전 환자의 정확한 계측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환자의 수술을 집도의가 진행하고, 작은 오차범위를 줄이는 게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대영 병원장 (사진=새길병원 제공)

3D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수술은 로봇수술에 비해 시간이 적게 들고 출혈량도 적으며 오차 범위를 최소화 해 인공관절 수명 또한 연장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로봇수술에 비해 비용도 저렴한 편에 속한다.

새길병원 이대영 병원장은 “최근 환자 개인 상태에 맞게 시행되는 3D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수술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으며 수술시간의 단축과 합병증 및 부작용의 위험을 최소화 해 고령층, 퇴행성관절염 말기 환자들에게도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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