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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줄어든 활동량으로 찐 살, 지방흡입 고려할 때 주의사항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17 14:23:34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도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닌 전쟁 같은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생활의 움직임이 줄어든 시대의 숙제와 같다. 매년 늘어나고 있는 지방흡입 건수는 단순히 살을 빼는 것보다 건강의 적신호가 되는 비만에 대한 위험도를 보여주는 척도이기도 하다. 균형 잡힌 몸매, 건강한 체형을 위해 부분적으로 선택해 지방흡입을 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특히 운동 시설을 찾는 것은 무리가 있고, 이미 찐 살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가 되면 의료시설을 방문해 지방흡입 상담을 받는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지방흡입 가격과 후기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다. 그러나 지방흡입을 한다고 해서 눈에 보이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함을 인지해야 한다.

부산 BS더바디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요즘은 3D벡트라 기계 등이 구비 되어 있는 체형성형 병원들이 늘어나고 있어 현재의 체형 분석과 변화될 체형을 예측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그에 맞춰 체형의 밸런스에 알맞게 디자인이 되어야 하고 난 후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상태에 따라 지방흡입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정한 양을 흡입하면서 몸매 라인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오창현 원장 (사진=BS더바디성형외과 제공)


이어 “지방흡입을 한 후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피부가 처지거나 흉터 등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수술 후에도 사후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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