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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만, 한방 다이어트 통한 체질·유형 맞춤치료 도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17 12:31:00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전 세계적으로 비만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활동량이 이전에 비해 감소하며 하루에 소비하는 칼로리는 적어진 반면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은 늘어나면서 급격히 살이 찌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무리하게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방법 등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체중 감량을 시도하며 더욱 문제를 겪고 있다. 이와 같은 방법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며 요요 현상은 물론,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무리하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체중 감량이 가능한 건강한 체중 감량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한방 다이어트의 경우, 체지방 위주의 감량을 목표로 개인 체질별 비만 원인을 찾아내 치료하는 접근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건강하고 올바른 감량 방법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개인의 과거 병력과 건강 상태, 체질 및 생활습관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진행하는 만큼 관심도가 높다.

비만은 단순한 미관상 문제만이 아닌 육체적-정신적 건강 모두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하는 만성 질환이다. 통상 뚜렷한 하나의 원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우며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 연령이나 인종,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일차성 비만, 그리고 유전 및 선천성 장애, 약물 및 신경, 내분비계 질환 등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비만으로 나뉜다.

▲정혁수 원장 (사진=경희으뜸한의원 제공)

그러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조속히 치료 절차를 밟게 될 경우 비교적 효과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 한의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이를 신속히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다.

세종시 경희으뜸한의원 정혁수 대표원장은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변화를 위해 1일 1식, 원푸드 섭취, 간헐적 단식 등의 방법으로 무리하게 식단 조절을 한다면 체내에 영양소가 충분히 보충되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두통이나 어지럼증, 무기력과 스트레스, 빈혈 및 변비 등 몸의 변화가 지속될 수 있다. 건강을 해치고 나아가 업무나 학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개인 체질에 맞는 진맥을 통해 분석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1:1 맞춤 처방으로 다이어트 한약 등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바른 체질 개선과 독소 배출 등 비만의 원인 해결을 도움으로써 식욕 억제, 요요 방지에 대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개인별 맞춤 케어 시스템을 병행한다면 혈액순환 개선과 체형 관리, 부분 지방 관리 등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굶지 않고 지방분해 위주의 건강한 감량을 원한다면 반드시 해당 분야에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한의원에서 체질 분석과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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