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안전한 시력교정 수술 위해 주의할 점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16 09:00:19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겨울방학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새 학기를 앞두고 라섹이나 라식 등의 시력교정수술 상담을 위해 안과를 찾는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시력교정술은 라식과 라섹, 그리고 스마일라식과 렌즈삽입술 등 종류가 다양하고 각각 수술방법에 따른 조건이나 장단점이 달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두꺼운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초고도근시의 경우 시력 교정 수술 방법을 선택할 때 어려움이 많아, 환자의 눈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맞춤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럼 방학 막바지, 성공적인 시력교정을 위해서 주의할 점을 알아보자.

라섹과 라식은 이미 30여년 전부터 시행돼 온 대중화된 시력교정 수술로 많은 현대인들에게 더 밝고 환한 세상을 선사하고 있다. 라섹과 라식 등의 시력교정 수술은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 빛이 통과하며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도록 굴절률을 조정하는 원리를 지닌다.

‘라식(LASIK)’은 레이저를 이용, 각막절편을 만들어 젖힌 후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해 근시를 교정하고 다시 각막절편을 덮어주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약 몇 시간의 이물감과 시림이 느껴지지만 하루 만에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며 수술 다음날 향상된 시력을 확인할 수 있다.

‘라섹(LASEK)’은 각막상피세포를 벗겨내 각막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이다. 개인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약 며칠간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라식에 비해 회복 속도가 느리지만 외부 충격에 강하고 수술 후 건조증 발생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수연세안과 김인식 원장은 “최근에는 초고도근시 환자에게 EX500의 Stream Light나 아마리스RED 스마트펄스(Smart Pulse) 시스템을 이용한 올레이저 라섹 방식을 통해 절삭의 정확도와 안전성이 높아졌다”면서 “특히 EX500 스트림라이트 올레이저 방식은 통증을 줄이고 회복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도근시와 난시, 각막 주변부까지도 교정해 환자들에게 선명하고 안정적인 시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인식 원장 (사진=수연세안과 제공)

스트림라이트 올레이저 라섹은 짧은 수술 시간 내에 진행돼 환자에게 더욱 편안한 수술 환경을 제공하며, 상피 회복을 촉진해 회복 기간을 단축시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눈물막을 컨트롤 해 수술의 예측도와 정확도를 높인 가운데 뿌연 증상 기간의 최소화 및 예방이 가능한 ‘TFC 스마일(Tear Film Controlled SMILE)’도 선호되고 있다. 낮은 에너지, 높은 에너지별 장점을 최대화한 TFC 스마일은 근시 퇴행 확률을 더 낮추고, 중심 이탈 억제와 더불어 보다 정확한 난시 교정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안전한 시력교정 수술을 위해서는 회복기간이나 입소문을 따라 결정하기보다 수술 별 각각의 특장점을 고려해 개인의 눈 조건에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인식 원장은 “시력교정 수술은 정밀한 검사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수술 과정은 물론이고 수술 후 시력을 완성시켜가는 과정도 중요한 만큼, 안과 선택에 있어 수술 집도의가 수술 전 검안부터 수술 후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주는지 따져보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인 시력교정 뿐 아니라 초고도근시, 고도난시, 원추각막(각막확장증) 등 까다로운 수술에 있어서도 풍부한 경험이 있는 안과 의료진을 통해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시력교정술 후 안정적인 시력 회복 및 부작용 예방을 위해서는 일정기간 자외선을 차단해 각막 혼탁을 방지하고, 눈을 비비거나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수술로 인해 눈이 건조함에 취약해져 있는 만큼 회복기간 중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과 같은 전자기기 사용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되도록 경험이 풍부한 안과 의료진을 통해 수술 방법을 상담하는 것도 중요하며,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검사장비로 철저한 검사를 진행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효과적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강도태 차관, 요양병원 방역수칙 점검 현장방문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