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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탈모 치료, 초기에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08 16:50:35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탈모라는 증상은 보통 중년 이상의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여겨졌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보통 탈모는 유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한 세대나 두 세대를 건너뛰고 나타나기도 하므로 언제 갑자기 발현될지 알 수 없는데 유전 외에도 스트레스, 지루성두피, 영양 부족, 과로, 호르몬 변화, 출산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작용해 발생하기도 한다.

남성의 경우 M자형 이마가 만들어지면서 이마부터 정수리까지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향을 보인다. 여성은 보통 정수리 원형탈모가 많이 발생하는데, 산후 탈모 현상을 겪는 여성은 헤어라인 주변의 탈모가 진행되다가 머리 전체로 진행되곤 한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면 탈모 치료 병원을 찾아 원인을 파악하고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 본인에게 왜 탈모가 발생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여러 가지 원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체계적으로 치료해야 더 악화되지 않는다.

▲이아름 원장 (사진=존스킨한의원 제공)

일부 환자는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 탈모 현상을 숨기려고만 한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면서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하다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이에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면 늦지 않게 치료를 해야 하고 피부 상태와 체질 등을 모두 고려한 관리를 하는 것도 좋다.

안양 존스킨한의원 이아름 원장은 “탈모는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해 발생한다. 개인마다 다른 체질 상태와 두피 열, 두피 건강 상태, 유전, 주변 환경 등 다양한 부분을 모두 확인하고 치료해야 하므로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방에서는 탈모를 개선하기 위해 침, 약침, 줄기세포 영양치료, 두피 배독 요법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으며 체질에 맞게 치료가 진행된다. 현재 탈모가 의심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초기에 잘 관리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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