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86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틱장애와 뚜렛증후군, 빠른 치료가 중요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09 10:09:28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흔히 아동에게 많이 발생하는 틱장애, 뚜렛증후군은 보통 7~9세경에 발병하는 편이다. 틱장애는 아무 의미가 없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내는 음성틱이나 눈을 자주 깜빡이는 행동, 팔다리를 움직이는 등의 행동을 하는 운동틱 현상으로 나뉜다.

틱장애가 발병하면 두 가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고 한 가지만 나타나기도 하는데, 어떤 경우든 4주 이상 꾸준히 나타나다가 1년 이내에 사라지는 현상을 일과성 틱장애라 한다.

다만 1년 이상 같은 증상을 반복하면 만성화된 틱장애, 뚜렛증후군으로 보게 되며 뚜렛증후군은 아동 중 1% 정도에서만 나타난다. 만약 뚜렛증후군이 발병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게 되며 치료 역시 난항을 겪게 된다.

만성화된 틱장애나 뚜렛증후군은 운동틱, 음성틱 증상이 더 자주 발생하고 그 강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눈이나 얼굴 전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목소리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강민구 원장 (사진=휴한의원 제공)

아동에게 발생하는 만성 틱장애는 소아정신과적인 질환과 같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불안장애, 강박증, ADHD 같은 증상이 많이 발생하므로 한방소아정신과 진료도 겸해서 건강 관리를 하는 게 좋을 수 있다.

휴한의원 강민구 원장은 “기본적으로 틱장애는 빠르게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만성화되기 전 초기에 적극적으로 검사를 해보고 어떤 상황인지 파악한 후 원인에 맞게 치료해야 한다. 이미 만성화된 상태라 하더라도 정서적인 부분까지 같이 관리하면 정상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원에서는 증상을 파악한 후 뇌신경학적인 관점에서 뇌 기능, 신체 기능을 같이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증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관리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