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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리프팅 시술 필요하다면 수술·비수술 요법 중 적절한 방법 선택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08 15:55:44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노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중년이 되어가면서 변하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 특히 얼굴은 평소 움직임이 많아 다른 신체부위보다 더 빠르게 노화 현상이 발생한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탄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 홈케어, 시술 등을 적절히 이용해야 한다. 이미 발생한 노화 현상을 되돌리려면 안면거상술 같은 수술적 요법이나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을 받는 게 좋다.

안양 한나이브성형외과 손형빈 원장은 “안면거상술은 얼굴 피부를 박리한 후 유지 인대를 끊고 표피와 근건막층(SMAS층) 등의 조직을 강하게 끌어 올리는 수술이다. 탄력이 떨어진 부분도 강력하게 고정할 수 있으며 오랜 기간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안면거상술이 부담된다면 미니거상술을 이용하면 되는데, 미니거상술은 절개를 최소한으로만 진행하며 실리프팅을 더해 얼굴의 탄력을 더해주는 것이다.

이 외에도 목, 이마, 심부볼 거상술 등을 이용하면 얼굴의 일부분만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마거상술은 이마의 주름이 심하게 생긴 경우에 이용하기 좋고, 일명 펠리컨(불독) 거상술이라 불리는 목(심부볼)거상술은 볼살이나 목 부분의 처짐,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손형빈 원장 (사진=한나이브성형외과 제공)

비수술적 리프팅 방법인 울쎄라, 인모드, 리프테라 및 써마지 등은 처짐, 노화 상태가 심하지 않을 때 이용하면 도움이 되는데, 전담의와 상의한 후 상황에 맞는 기기를 이용해야 한다.

리프테라, 울쎄라는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기기이며, 인모드는 고주파를 이용해 탄력을 높이는 기기이다. 써마지는 표피를 냉각시킨 후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기로, 각 리프팅 기기마다 장단점이 다르며 적용 가능한 케이스가 달라 꼭 상의 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손형빈 원장은 “안면거상술 같은 수술이나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은 오랜 경력이 있는 전담의와 상의하고 진행해야 한다. 시술 전 전담의 경력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고 노화 현상을 개선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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