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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자이글, ZWC 세럼 중국 위생허가 획득
중국 뷰티 시장 진출 기틀 마련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08 11:30:52
▲ZWC 제품 'ZWC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올페이스81' (사진= 자이글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자이글이 자체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ZWC의 뷰티 상품인 'ZWC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올페이스81'의 중국 위생허가(NMPA)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는 중국 수출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2018년 기존 CFDA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성분, 중금속, 위생 안정성 등 까다로운 심사조건을 거쳐야 하는데, 자이글은 오랜기간 철저한 준비 끝에 중국 위생허가(NMPA)를 획득하며 중국 뷰티 시장 진출을 가시화했다.

ZWC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올페이스81은 미백 및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순도 99%의 골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81가지 임상시험(대한피부과학연구소)을 통해 효능을 입증 받았다.

단순 주름 개선 및 미백 효과뿐만 아니라 안티에이징, 각질, 리프팅, 보습 등 전반적인 피부 케어가 가능하며, 특허를 받은 원료 및 성분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개발됐다.

또한, 자이글은 올해, 의료기기 GMP획득 및 피부 전문 브랜드 '피엘메드'를 새 식구로 맞이해 뷰티 및 의료기기, 소비재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피엘메드는 이미 2017년에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특허청에도 상표 등록을 완료한 상태여서, 이번 ZWC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 획득으로 시너지 효과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자이글 관계자는 "중국의 뷰티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전히 국내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자이글은 그동안의 유통 노하우를 접목해 ZWC 및 피엘메드의 글로벌 진출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자료에 의하면, 2019년 중국의 화장품 시장 규모는 3000억 위안(약 52조원)에 이르고 있다. 레드 오션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 스킨케어 제품의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며, 2020년에는 29억4200만 달러(약 3조3000억원)의 한국 제품이 중국으로 공급되며 최대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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