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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모스트의원 김경복 원장, ‘나는 몸신이다’ 탈모편 주치의로 출연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2-03 11:42:37
▲김경복 원장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탈모편’ 방송 캡처)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모스트의원 김경복 원장이 최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탈모편’에 출연해 고견을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건강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인 ‘나는 몸신이다’ 312회 탈모편은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탈모의 시그널부터 집에서도 쉽게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까지 모스트의원 김경복 원장과 함께 탈모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김 원장은 “탈모의 시그널을 미리 감지하면 본래의 풍성한 머리숱을 되찾을 수 있지만 골든타임이 지난 후에는 머리카락이 다시 나올 수 없는 상태가 초래된다”면서 “탈모에도 골든타임이 있기 때문에 시그널을 미리 감지한다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시청자들과 사진을 보며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탈모에 대한 설명을 이어간 김 원장에 따르면 꼭 기억해야하는 탈모의 시그널은 유전의 영향이 작용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가계도를 확인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또한 문제가 많은 두피 역시 탈모를 야기하므로 유전적인 소인이 없더라도 두피 질환 예방과 치료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방송에서 김경복 원장은 “탈모는 유전적인 영향을 받으며 최근 젊은 탈모가 늘어나는 이유는 탈모를 부추기는 생활습관, 환경, 여러 요인들이 합쳐지면서 예전보다 더 빠르게 유전성이 발효되기 때문”이라며 “탈모 유전자가 없더라도 두피 상태나 염증, 지루성 두피염 등의 두피 질환에 따라 탈모가 발현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하며 탈모 초기에 효과적인 관리가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호전과 함께 유지도 가능하다”고 설파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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