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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성형외과 통한 가슴성형, 체형에 맞는 크기·모양 결정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8 11:49:46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가슴은 여성의 여성성을 나타내는 신체 기관으로, 바디라인 형성과 옷맵시 등 외적인 면에 끼치는 영향력이 크다. 이에 가슴 크기가 너무 작아 옷맵시가 살지 않거나 양쪽 가슴 크기가 다른 경우 등에는 조화로운 바디라인 형성이 어려워 가슴성형을 대안으로 떠올리게 된다.

개인의 신체 특성에 따라 아름다운 바디라인 형성을 위해 적합한 가슴 크기와 모양은 서로 다르기 마련이다. 그 때문에 가슴 성형시 자신의 체형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큰 가슴 크기만을 고집한다면 바디라인이 부자연스럽게 형성되고 답답하거나 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또 크고 무거운 가슴으로 인해 목이나 어깨 등 신체에 부담이 가해져 추가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염려가 있다.

따라서 가슴 성형을 할 때는 개개인의 신체 특징과 피부 상태, 체형, 흉곽의 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가슴 크기와 모양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 볼륨 개선을 위한 보형물의 선택에도 신중해야 한다.

가슴 보형물은 가슴 내부에 삽입해 가슴의 볼륨감과 모양을 교정하는 도구로, 수술 후 가슴 크기와 모양뿐만 아니라 촉감과 자연스러운 움직임 등을 결정한다. 이에 크기와 모양 선택 후에는 보형물의 촉감과 신체 활동에 따른 자연스러운 움직임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보형물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민영 원장 (사진=청라국제병원 제공)

특히, 본래 조직이 아닌 다른 보형물을 신체 내에 삽입하는 일이므로, 안전성에 유의해야 한다. 가슴 보형물이 신체 내에서 터지거나 변형될 경우에는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성을 인정받은 보형물을 선택해야 부작용 및 재수술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인천 청라국제병원 성형외과 이민영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가슴 성형을 통해 조화로운 바디라인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체형과 흉곽의 크기, 피부 상태, 본래의 가슴 상태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정밀한 진단을 통해 최적의 맞춤 가슴성형 디자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술 후에도 가슴 모양이 잘 자리 잡도록 사후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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