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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겨울에도 심해지는 색소질환, 레이저로 개선하는 원리는?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8 10:37:16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기미와 잡티 등을 아우르는 말인 색소질환은 보통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에 악화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색소질환은 피부가 예민하거나 기미를 원래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겨울에도 심해질 수 있는 피부질환 중 하나이다. 해당 질환은 보통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잡티와 기미 등을 만들게 되는 주범이기도 하다. 이 외에 이러한 색소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내분비 이상, 유전적 요인, 약물, 간 기능 이상 등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색소질환을 손쉽게 예방하는 방법을 고안해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색소질환을 예방하려는 수고스러움에도 이를 예방하지 못했을 때 발생한 기미, 잡티 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이러한 색소질환은 레이저를 이용한 토닝의 형태로 치료가 가능하다. 현재까지 이러한 방법들을 기반으로 한 장비들이 무수하게 많이 존재하며, 그에 따른 원리도 조금씩 상이하다. 그 중에서도 앤디토닝(이하 눈꽃레이저)은 기존의 토닝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색소질환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방법으로서 프락셔널 핸드피스를 이용해 균일한 미세홀을 통해 시술하는 원리로 피부의 진피층까지 에너지원을 도달해 콤비네이션 시술하는 방법이다.

▲김송이 원장 (사진=김송이의원 제공)

일반적인 색소질환 치료의 방법은 레이저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내 열 손상의 정도가 기준치 이상에 달하지만 이러한 앤디토닝은 기존의 방법과는 다르게 프락셔널 빔 퀄리티를 완성해 다운타임과 함께 통증을 줄인 시술이 가능하다.

김송이의원 김송이 원장은 “현재까지 기미와 잡티 등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레이저 방법에는 너무도 다양한 것들이 존재했다. 하지만, 통증이나 다운타임이 길고 다시 재발하는 등의 부정적인 요인들이 많았는데,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원리에는 1차적으로 프락셔널 핸드피스를 이용해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균일한 미세홀을 만들어 피부 진피층까지 약물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며 “이러한 1, 2차적인 요소의 콤비네이션 시술 방법은 피부 본연의 형태를 망가뜨리지 않으며, 초기 받았던 색소질환 레이저 치료로 인해 부정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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