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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부과 레이저 제모, 겨울부터 준비해야 하는 이유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7 11:17:50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많은 사람들이 피부나 외형적인 외모만큼이나 관리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단연 ‘체모’라고 할 수 있다. 남성들의 경우 비교적 스트레스가 적은 편에 속하지만 여성들의 경우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겨드랑이와 팔, 종아리 부위에 난 털을 해결하고자 면도기를 사용하거나 정기적인 왁싱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피부 자극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부류가 늘면서 피부과 레이저 제모를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흔히 제모는 여름을 바로 앞두고 준비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겨울에 진행하는 것이 보다 더 효과적이다.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자외선 양이 상대적으로 적고 땀과 피지 분비량이 줄어 레이저 제모를 진행할 수 있는 좋은 계절에 해당되기 때문.

또한 한번의 레이저로 털이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인 시술을 받아야 하는 만큼 겨울에 준비해야 여름 이전에 마무리할 수 있다. 따라서 시술의 주기를 고려해 합리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고영현 원장 (사진=크리미의원 제공)

비단 여성들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남성들도 제모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매일 면도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줄이고자 얼굴 및 목에 자란 수염을 레이저 제모를 통해 관리하려고 하는 추세도 높아지고 있다.

세종시 크리미의원 고영현 원장은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레이저 제모는 개개인의 피부 상태 및 털이 자란 부위별 특성, 분포에 따라 시술의 강도를 조절해야 하며 반응을 살펴봐야 하는 섬세한 시술인 만큼 경험이 많은 의료진 및 시술 장비에 대한 확인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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