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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동작구, 2021년 '마을이 학교다' 운영 사업자 모집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7 10:15:59
▲캘리그라피와 동양화로 만드는DIY교실 (사진=동작구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동작구가 관내 어린이·청소년에게 다양한 창의체험위주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2021. 상반기 '마을이 학교다' 운영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을이 학교다' 사업은 마을 교육 자원의 활용을 통해 지역 내 교육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쉼과 놀이가 있는 창의체험 위주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어린이·청소년이 쉼과 놀이가 있는 다양한 마을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창의융합 콘텐츠로 문화예술, 놀이/체육, 진로, 심리정서/인성 등이다.

지원규모는 콘텐츠 당 150만원 이내로 1차 서류검토 2차 인증심사위원회를 거쳐 약 22개 콘텐츠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운영기간은 3월 22일부터 8월 말까지로 최소 수강인원 기준인 10명을 충족한 경우 협약 체결 후 강좌로 개설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최소 수강인원은 축소·변경 될 수 있다.

관내 소재 교육콘텐츠 사업 수행 및 장소 확보가 가능한 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단체(개인)당 1개 콘텐츠를 신청할 수 있다.

단, 개별 장소 확보가 어려운 단체(개인)는 '마을이 학교다' 전용공간인 ‘노량진 마을품학교’(장승배기로19길 50)를 이용하거나 마을e공간을 연계·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개강일정 연기 및 수강인원 축소, 거리두기 가능한 넓은 장소 부족 등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올해는 유연한 수업방식(대면·비대면 병행)도입, 마을e공간 22개소 연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 기준을 마련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전년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교육격차가 많이 발생하였으나 올해는 비대면 수업용 콘텐츠를 활용, 마을강사 및 공간 지원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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