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정책 가금농장 매일 일제소독 캠페인 2주 연장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6 17:44:17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가금농장 매일 일제소독 캠페인'을 오는 28일~2월 10일까지 2주 더 연장해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수본은 한파로 농장 소독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점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오후 2~3시에 매일 가금농장에서 집중 소독을 실시토록 했다.

중수본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앞으로도 기온 하강에 대응한 농장 소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 ▲차량·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설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는 점 등을 감안해 가금농장 일제 소독 캠페인 기간을 설 연휴 전 2월 10일까지 2주간 연장키로 했다.

중수본은 농가에 매일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지자체 전담관, 관련 인력을 총동원해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3시 집중 소독을 통해 바이러스 제거 효과를 극대화해야 함을 안내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 중이다.

한파·대설 시에는 소독 효과가 감소할 우려가 있는 만큼, 차량의 농장 내부 진입을 최대한 삼가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파·대설 예보가 있을 경우 문자메시지 발송, 전담관 직접 전화 등을 통해 가금농장에서 사전에 사료를 비축하는 등 차량의 내부 진입 통제를 위한 준비를 갖추도록 하고 있다.

한파·대설 중에는 차량의 농장 진입을 통제한 상태에서 축사 바닥 · 전실 등 내부 소독을 집중 실시하고, 한파·대설이 끝나면 농장 주변 생석회 보강 및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재개토록 한다.

농장 소독 강화와 함께 쥐 등 야생동물을 통해 축사 내부로 오염원이 유입되지 않도록 26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가금농장 쥐 제거 활동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발생시 피해가 큰 대규모 산란계 농장(30만 수↑)은 특별점검반을 파견해 일제 소독 · 쥐 제거 캠페인 참여 등 방역 실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코로나19 백신 기술 이전ㆍ국내 공급 계약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