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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로슈진단 “애자일 경영 통해 환자 중심 혁신에 주력할 것”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6 14:21:38
▲조니 제 대표이사가 온라인 시무식에서 2021년도 목표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로슈진단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한국로슈진단이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사 이래 첫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조직 운영 모델 도입을 통해 애자일 경영으로의 전환 계획을 26일 밝혔다.

올해 한국로슈진단은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직원을 성장시키며, 진단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비전 아래 새로운 조직 운영 모델을 도입한다.

변화의 핵심은 민첩하게 변화를 감지하고, 유연하게 혁신을 이끄는 ‘애자일 경영’으로, 기존 사업부와 애자일 팀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형 모델을 통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략적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부는 크게 5가지 핵심 사업부와 애자일 팀 등으로 개편된다. 사업부서의 명칭은 고객 중심 사고라는 로슈진단의 가치를 반영해 변경됐다.

더불어 혁신 추구에 주력하기 위한 전략 조직으로 4개의 ‘애자일 팀’이 신설된다. 애자일 팀은 사업부의 경계 없이 회사의 전략적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다기능협업팀으로, 새롭게 선포한 한국로슈진단 ‘1000일의 혁신 전략’ 실행에 방점을 두고 목표 달성을 위한 전권을 위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각 팀은 검사실 자동화, 제약사업부와의 맞춤의료 프로젝트 원 로슈, 네비파이 튜머보드를 비롯한 로슈진단의 디지털 비즈니스를 이끄는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지역 랜스 리틀 대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역경과 도전 속에서 한국로슈진단은 의료현장에 필요한 혁신 솔루션의 도입과 공급에 최선을 다하며 진단의 가치를 알리고 신뢰받는 진단 리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글로벌 로슈진단을 이끄는 핵심 국가 중 하나로 리전이나 글로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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