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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목소리 전달 잘 안 된다'…술집서 마스크 항상 착용했다 25% 불과
한국리서치, 지난해 12월24일~28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카페·식당 등은 비교적 양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4 18:11:49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술집에서 마스크 착용률이 미흡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리서치에서 지난해 12월24일부터 12월28일까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카페, 식당, 업무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다는 응답은 첫 조사를 시작한 8월 넷째 주 이후 꾸준히 80%를 넘어, 11월 둘째주 조사부터 90%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대다수 방문자가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카페와 식당, 업무공간에서 마스크를 항상 착용했다는 응답은 2주 전에 비해 증가한 (카페 63%→71%, 식당 53%→59%, 업무공간 61%→65%) 반면 술집(27%→25%)은 소폭 감소했다.

술집의 경우 항상 착용했다는 응답은 25%, 착용한 편이라는 답은 44%로 합계 69%로 집계됐다. 술집에서의 마스크 착용률은 카페나 식당, 업무공간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이다.

식당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를 묻자 426명 중 90%가 착용한다고 했다. 59%가 '항상 착용', 31%는 '착용한 편'이라고 각각 응답했다. 카페에서는 '항상 착용'이 71%였다. 착용한 편이라고 밝힌 비율 22%까지 합하면 92%로 조사됐다.

이외에 사무실·작업장 등 업무공간에서는 65%가 항상 착용했고, 25%가 착용한 편으로 총 90%가 마스크를 착용했다.

술집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유로는 ‘발음, 목소리 전달이 잘 안 돼서’가 전체 중 2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안경에 김이 서리는게 싫어서(19%), 2m 이상 거리를 두면 마스크를 꼭 안써도 될 것 같아서(17%), 주변 사람들이 유별나다고 할 것 같아서(15%), 상대방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13%) 등에 답변이 뒤를 이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유흥시설 5종·홀덤펍·파티룸 등을 제외한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허용했다. 단 실내에서는 음식물을 섭취할 때가 아니면 대화를 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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