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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인에 필수’ 변비에 좋은 빨간양배추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2 14:56:39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현대인 중 대부분은 불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편이다. 덩달아 식습관 역시 불규칙적인 경우가 많은데, 바빠서 아침을 거르고 점심이나 저녁에 폭식하는 등 삼시세끼를 제대로 챙겨 먹는 이들이 많지 않다.

게다가 간단하게 빵, 커피, 라면 등으로 한끼 식사를 때우다 보니 영양이 결핍된 경우도 많다. 이처럼 평소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지 않고 한 끼만 폭식하거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위주의 식사만 하다 보면 자연히 소화불량, 변비 등이 발생하게 된다.

현재 화장실에 가는 빈도가 너무 적거나 화장실에 가도 개운하게 볼일을 보고 있지 못하다면 평소 본인의 식사 패턴과 운동량, 수면의 양과 질 등에 대해 자세히 돌아보고 건강을 위해 개선할 부분은 빠르게 개선해야 한다.

평소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소화기관에 악영향을 주는데, 거기다 갑자기 폭식을 하거나 당, 지방 등이 과다하게 함유된 음식을 찾는 등 건강에 안 좋은 습관을 유지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럴 때는 스트레스를 운동이나 다른 방법으로 풀려고 노력해야 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장 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장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하면서 장 운동을 활성화해야 한다. 요가나 스트레칭 등 집에서도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이용하면 장이 자극되면서 자연스럽게 배변활동이 원활해질 수 있다.

식사는 기본적으로 삼시세끼 적당량만 챙겨야 하며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인스턴트, 자극적인 음식은 모두 피해야 하며 금연, 금주를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다.

변비에 좋은 음식인 빨간양배추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양배추에는 안토시아닌, 식이섬유, 비타민K, 비타민U 등이 풍부해 소화기능을 향상하고 항산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빨간양배추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과 서아시아이다. 국내에서는 강원도와 전남, 제주도 등 전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제주산 빨간양배추즙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여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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