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정책 ‘코로나19 1년’ 집단감염이 45.4%…종교시설ㆍ신천지 順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1 15:22:16
▲집단발생 관련 주요시설별 발생 현황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지난 1년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주요 감염경로는 집단발생 이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 후 1년간의 집단발생 관련 주요시설을 21일 설명했다.

지난해1월 20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1년간 누적 확진자의 주요 감염경로는 ▲집단발생(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포함/3만3223명)이 전체의 45.4%로 다수를 차지했다. ▲확진자 접촉(2만157명, 27.6%), ▲조사 중(1만3473명, 18.4%) 순이었다.

집단발생 관련 주요 시설은 ▲종교시설이 가장 많고,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다중이용시설 중에는 ▲실내·외 체육/여가시설, ▲학원·교습소 등 교육시설, ▲음식점·카페, ▲다단계 방문판매 시설, ▲유흥시설 등 사람 간 밀집·밀접 접촉이 많고, 음식물 섭취 등으로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시설 등 이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의 신고 사례를 공유하고, 방역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강조하였다.

‘유흥시설 및 홀덤펍’은 전국적으로 집합금지 시설로, 영업 자체가 불법이나, 일부 영업 중인 사례가 신고되었다.

영업이 불법이나 늦은 밤까지 영업하는 유흥주점, 단골손님 대상의 주말 영업하는 홀덤펍, 앞문 셔터를 내린 채 뒷문으로 손님을 출입시키며 영업하는 홀덤펍 등이 신고되었다.

이에 대해, 경찰청, 지자체는 집합금지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단속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상 선제검사 현황을 설명했다.

지난 1주간 전체 대상기관의 95.36%(1만2363개소/1만2964개소), 전체 대상인원의 101.14%(41만5568명/41만903명)를 검사하여 21개소에서 총 25명의 양성을 확인했다.

기관별로는 ▲요양병원 118.96%, ▲요양시설 86.38%, ▲정신병원 105.6%, ▲정신요양·재활시설 86.33%, ▲양로시설 60.86%, ▲장애인거주시설 118.95% 검사를 시행했다.

방역당국은 선제검사는 주기적 검사를 통해 집단발병을 예방하여 노인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검사 참여를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코로나19 백신 기술 이전ㆍ국내 공급 계약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