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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레이저 리프팅, 충분한 상담 후 각자 피부에 맞는 프로그램 선택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0 15:50:06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최근 눈가주름이나 팔자주름에서부터 V라인 리프팅까지 동안 외모를 완성하기 위해서 필러, 보톡스, 실리프팅, 레이저 등 수 많은 방법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심술보나 이중턱처럼 뭉치는 피부와 함께 덩달아 깊어지는 주름, 점점 아래로 넓어지는 얼굴선을 위한 해결책은 더 깊은 근육층에 있기 때문에 얼굴 전체적인 리프팅에 관심을 더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얼굴은 약 80여개의 잔 근육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당연히 얼굴의 근육들이 뭉치고 힘이 약해진다면 얼굴선은 무너지게 된다. 피부를 받치고 있는 지지대가 건강하지 않고 탄력이 없으면 그 위의 피부도 건강하기 어렵다.

얼굴은 근육이 굳어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얼굴이 붓고 점점 더 넓적해지는데 이 때 근육이나 림프절을 마사지하듯 만져주면 혈관과 림프선이 확장돼 부종이 사라지고 혈액과 영양공급이 순환되며 노페물 배출이 원활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예방법일 뿐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에 눈에 띄는 리프팅 효과를 보기 어려워 피부과를 찾아 전문적인 리프팅 시술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기존의 피부과의 리프팅이라 하면 실리프팅이 인기였지만, 최근에는 얼굴에 이물질을 삽입하는 것을 많이 꺼려하는 추세가 돼 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피부 탄력과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이면서도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큐플러스 리니어펌 리프팅도 그 중 하나다.

피부 아래에는 피하지방과 연부조직을 지지해주는 층이 있는데 세월이 흐르면 중력의 영향과 탄력 감소로 이곳이 늘어지면서 피부가 처지게 된다. 큐플러스(리니어펌)는 처진 부위에 고강도 초음파를 한 곳에 모아 열을 발생시켜 이 부위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초음파로 열을 받은 단백질과 피부 조직이 응고하는 특성을 응용해 얼굴선이 리프팅 되는 원리이다.

▲길선령 원장 (사진=라띠엔느의원 제공)

피부를 당겨줌과 동시에 콜라겐 재생을 이루게 하는 큐플러스 리프팅은 피부를 자연스럽게 당겨 올려주어 주름 개선 효과를 보여주고 특히 살이 많은 이중턱이나 처진 볼 살에 큰 효과가 있어 시술 후 전체적인 얼굴선이 날렵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술 시간은 약 10~15분 정도로 짧은 편이며, 3~6개월의 지속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 반응으로 더욱 오랜 기간 동안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큐플러스 리프팅은 시술 시 통증 및 멍, 부기가 거의 없어 바로 일상생활을 하는 데 지장이 없다.

부산 라띠엔느의원 길선령 원장은 “동안 외모를 완성하는데 가장 우선시 생각하는 것은 환자에게 가장 잘 맞는 시술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며 “공장에서 찍어낸 듯 한 시술 프로그램은 효과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그 때문에 환자와의 충분한 상담 후 피부에 적합한 리프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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