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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슴 성형수술, 체형에 따라 정확한 방법으로 받아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0 10:52:16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성형도 시대에 따라 선호하는 스타일이나 트렌드가 달라지는데 최근에는 크기를 크게 하기 보다는 티 안나는 자연스러운 형태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가슴성형을 고려할 때 꼭 체크해봐야 할 사항들이 있는데 첫째는 집도의의 임상경험이다. 개개인의 체형과 골격에 따라 적합한 보형물의 디멘젼(폭과 높이)을 선택해야 가장 아름다운 모양을 만들 수 있다.

두번째는 안전한 수술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환경 여부이다. 우선 마취에 적합한 건강 상태인지를 사전검사를 통해 확인한다. 수술 환경에 따라 감염이나 염증 및 부작용으로 이어지는 부분도 체크해야 한다.

마지막은 보형물의 종류 선택인데, 과거에 비하면 요즘은 선택하기가 쉬운 편이다. 오직 스무드 보형물만 사용이 허가돼 있다. 스무드 보형물은 3세대와 6세대로 나뉘어지는데, 전통적인 방식의 생산물이 3세대이며 최근의 과학기술이 가미된 제품이 6세대 스무드이다.

3세대 스무드는 모든 보형물 제조사에서 만들어지며 평균 수명이 비교적 짧고 부작용 발생률이 이전과 같은 10% 내외이지만 가격 메리트가 있다. 이에 비하면 6세대 스무드는 기존 보형물들에 비해 견고하고 부작용 발생률도 낮은 편이며 모티바라는 회사에서 생산되고 있다.

▲심형보 원장 (사진=비아이오성형외과 제공)

가슴성형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는 필수적이다. 반드시 매년 초음파 검진을 통해 보형물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유방암 검진에서도 보형물 확인이 가능하다. 보형물이 파손되거나 염증이 생긴 경우 초반에는 거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고 자각할 만한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는 상당 부분 진행된 이후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비아이오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현재 가슴 상태를 3D카메라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수술법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행이란 돌고 도는 것이므로 본인의 취향을 숙고해 상담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갖춘 곳인지 따져보고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서 받는 것이 만족스러운 가슴성형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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