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귀 뒤 사각턱수술, 집도 방법의 각기 다른 장단점 이해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9 18:14:33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첫인상을 좌우하는 데 가장 먼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연 외적인 모습이다. 이에 또렷한 이목구비만큼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얼굴 윤곽이다. 정면에서 바라볼 때 하관의 넙대대해 보이는 경우, 푸근한 인상을 줄 수 있으나 다소 둔해 보이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또한 여성의 경우 측면에서 바라본 볼과 턱 라인이 각져 있다면 중성적인 느낌을 비추기도 한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날렵한 얼굴형을 선호하게 되면서 귀 뒤 사각턱 수술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귀 뒤 사각턱 수술은 입안 절개를 통한 수술과 귀 뒤 피부 쪽을 열어 사각턱을 잘라내는 2가지 접근법을 사용할 수 있다. 각 방법마다 각기 다른 장단점이 존재한다. 입안으로 진행할 경우 턱의 뒤쪽 갈수록 시야 확보가 흐려져 과도한 절개가 이루어지거나 적절한 양을 절개하지 못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반면에 귀 뒤 피부를 열어 절개하는 경우 앞쪽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져 뒤쪽의 사각턱 부분만 절개되고, 턱 라인까지 적절히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에이트성형외과 유한수 원장은 “귀 뒤 피부를 열고 진행하는 집도 과정에서 안면신경을 잘못 건드리게 된다면 입이 돌아가거나 못 움직이게 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모든 수술의 기본적인 조건으로, 안전지향적인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우선이기에 입안 절개를 통한 귀뒤사각턱수술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유한수 원장 (사진=에이트성형외과 제공)

또한 “입안 절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라면 뒤쪽의 불필요한 윤곽 라인까지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특정한 방법만을 고집하기보다는 각기 다른 방법의 장단점을 이해한 상태에서 전문의와 의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렇듯 수술 방법에 따라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차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전문의의 숙련도와 병원 시스템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자신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