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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중랑구, 5대 범죄·교통사고 발생 지속적으로 감소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9 17:48:35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서울 중랑구에서의 5대 범죄 및 교통사고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중랑경찰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관내 5대 범죄 발생률은 ▲2018년 4,288건에서 ▲2020년 3,727건으로 3년새 약 600여건이나 감소했다.

교통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났다. 교통사고가 ▲2018년 4,622건에서 ▲2020년 4,195건으로 약 430여건 감소한 것은 물론이고, 교통 사망사고가 현저히 줄어 서울에서 1위를 차지했다(▲2019년 12건에서 ▲2020년 4건으로, 전년대비 66.7%감소).

치안시설은 총 17개(지구대 4개소‧파출소 4개소‧치안센터 9개소)로 인구 10만명 대비 치안시설 수 4.16을 기록해 25개 자치구 중 10위이다. 4위 성북(5.35), 5위 용산(4.89)와의 차이도 1 내외 수준이다.

이밖에도 중랑구는 ▲2019년 생활주변 악성폭력 특별단속 전국1위 ▲2019년 생활범죄수사 단속실적 서울청1위 ▲2019년 생활 주변 폭력배평가 서울청1위 ▲2019년 112허위신고 검거실적 서울청1위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서영교 의원은 더 좋은 중랑구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중랑구청, 중랑경찰서와 함께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골목 곳곳 방범을 위한 스마트 CCTV 설치 ▲취약지 중심 240개소 LED보안등 설치 ▲아이들을 위한 등굣길·공원 환경개선 ▲야간 보행로 환경개선 등이 있다. 현재 중랑구 내 범죄예방을 위한 CCTV는 3,165대로 면적대비 CCTV개수는 용산·마포보다 많다.

지역공동치안협의체를 통한 대내외 협업도 지속되고 있다. 면목역 광장에는 안전센터건립과 함께 전담경찰관이 배치되고, 사가정역 등 곳곳에 형사기동대 거점 근무가 이뤄진다. 골목에는 CCTV‧고보조명 설치, 여성안심귀갓길 신설, 탄력순찰 등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서 의원은 “중랑구 치안환경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 5대범죄·교통사고 발생이 점차 감소하고, 주요지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전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주민 여러분과, 중랑구청·중랑경찰서 관계자들의 노고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영교 의원은 전국 치안 행정‧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수장을 맡고 있다.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치경찰제 도입, 전문적인 국가수사본부 설립 관련 '경찰법 전부개정안'을 의결했다. 또한, 현직 경찰관 근속승진 법안을 대표발의 통과시켜 단축시켰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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