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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조한 겨울 날씨 속 여드름 피부, 원인과 증상에 따른 치료 필요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9 16:57:08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요즘 건조한 겨울 날씨와 더불어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마스크 착용은 우리에겐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에 따라 마스크로 코로나19의 감염을 예방할 수는 있으나 피부는 오히려 적신호가 켜졌다.

마스크 내부는 고온다습하며 환기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구강 및 피부의 세균이 정체 및 증식을 유발하는 등 여드름 악화가 진행될 수 있다. 특히, 평소에 피부 관리를 잘 해오던 사람도 없었던 여드름이 생기거나, 여드름 염증이 심하다면 코로나19 때문에 피부과를 방문하기가 꺼려져 집에서 손으로 짜거나 방치해 피부 손상 및 흉터, 감염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니, 피부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은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드름 치료의 경우 발생한 부위, 원인, 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 알맞은 치료 방법을 선택해 진행해야 하는데, 상태나 부위 따라 단계별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다양한 치료 방법 중 레이저 또는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의 경우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피부 상태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마벨의원 장상웅 원장은 “여드름 치료 시술 후 환자의 피부 환경에 따라 약간의 홍조와 부종을 동반할 수 있고, 시술 후 세안과 화장은 시술 다음날부터 하기를 권장한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사우나 및 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며 “하지만 건강한 피부를 위해 보다 효과적인 관리를 받고 싶다면 인텐스 울트라로 관리를 받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상웅 원장 (사진=마벨의원 제공)

독일 이온토코메드사의 인텐스 울트라는 초고밀도 초음파를 이용한 장비로 기존의 1,3Mhz의 초음파와 초고밀도 초음파인 10Mhz를 단독 프로브에 장착해 피부 건강과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춘 장비이다. 특히, 인텐스 울트라의 10Mhz는 침투 깊이가 진피에 초점을 맞추어서 피부 재생과 보습, 탄력에 효과적으로 레이저 시술과 함께 받을 경우 손상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장 원장은 “손상된 피부의 경우 피부 장벽이 무너져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인텐스 울트라로 관리를 하게 되면 피부 재생력이 활성화돼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돌아가는 시간을 단축시켜줄 수 있다. 하지만,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여러 레이저 시술 후 가장 강조되는 것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습’으로, 시술 후 피부 보습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야 하며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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