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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CJ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으로 복귀…글로벌비즈니스 담당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0 07:08:37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씨가 지난 18일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 담당 부장으로 복귀했다.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이씨는 이전 보직인 식품기획전략1담당과 같은 부장급 자리로 다시 업무를 시작했다.

이씨는 2019년 9월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업무에서 물러난 지 1년 4개월 만이다.

이씨는 이후 지난해 2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달 사내 인사위원회에서는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

이씨의 복귀로 앞서 진행하던 승계 작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CJ그룹은 그동안 CJ올리브영 기업공개(IPO)를 추진해 왔는데 이는 승계 작업과 관련 있다는 분석이 제기돼 왔다.

CJ그룹은 지난해 12월 CJ 오너가(家)가 보유하고 있는 CJ올리브영 지분 약 24%를 사모펀드(PEF)인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다.

CJ올리브영은 오너가 지분율이 높아 매각 대금을 승계 재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CJ올리브영의 최대 주주는 CJ주식회사로 55.01%를 보유하고 있다. 이선호 씨는 17.97%, 장녀 이경후 CJ ENM 부사장대우 6.91% 등을 갖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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