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사건사고 ‘시설관리 소홀’ 80대 치매 환자 리프트에서 추락…요양원 관리자에 벌금형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20 07:08:37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노인요앙시설 내 시설관리 소홀로 80대 치매 환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힌 요양원 관리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서울 모 요양원 시설장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의 과실로 피해자가 추락하는 등 주의의무 위반의 내용과 정도 등에 비춰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중하고 현재까지 피해자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는 2019년 7월 요양원 시설 내 리프트의 자동잠금 장치를 확인하지 않아 치매 환자 B(85)씨가 리프트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사고 당시 리프트 작동과 유압류 여부만 확인하고 자동잠금 장치 작동 여부는 살피지 않은 것 조사됐다.

B씨는 늦은 밤 리프트가 없는 1층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지하 2층까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그는 골반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사건사고
포토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코로나19 백신 기술 이전ㆍ국내 공급 계약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